1945年 10月 3日
全羅北道
南原市
에서 태어났다. 1964年
중앙대학교
에 入學하여 演技를 工夫했다. 動機로는 俳優
박인환
,
최주봉
,
윤문식
,
김도향
,
선우용여
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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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 2學年 在學 中인 1966年 新필름 映畫社의 《나는 賣國奴》의 助演으로 데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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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에만 몸담았다가 1980年度부터는 텔레비전 드라마에도 出演하고 있다. 《
전원일기
》, 《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 等 여러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助演과 端役으로 出演했는데 世間에는 巫俗人 演技로 有名하다. 1995年 SBS 드라마 《
張禧嬪
》에서 처음 무당 演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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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映畫俳優協會 運營委員과 서울綜合藝術學校에서 演劇映畫學科 外來 敎授를 歷任했으며, 劇團 女人劇場의 代表를 맡고 있다. 또한 少年院·矯導所·養老院과 老人會館의 奉仕活動 等의 公益活動에도 參與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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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 KBS
- SBS
- EBS
- MBC Every 1
- 평화방송
- tvN
- OCN
- 영등포교도소 矯正委員
- 劇團 女人劇場 代表
- 韓國映畫俳優協會 運營委員
- 高峯情報通信中高等學校 就業指導委員 委員長
- 放送演技者協回 會員
- 映畫俳優協會 會員
- 演劇俳優協會 會員
- 2013年 第50回 大鐘賞 映畫祭 特別演技賞
- 2007年 國民推薦 社會發展 有功者 勳窓 國務總理 表彰
- 2006年 서울特別市葬 社會奉仕上 表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