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緊急救助 119 》(Fire & Emergency Service)는 KBS 에서 放送되었던 時事敎養 프로그램 이다.
備考: KBS 再送信 編成 KBS 1TV ( 1994年 ~ 1998年 ) KBS 2TV ( 1998年 ~ 1999年 ), ( 2003年 )
본 프로그램의 特徵으로서 목숨을 擔保로 하는 119 消防公務員들의 透徹한 職業 意識으로 새 삶을 찾은 사람들의 哀歡을 그린 時事敎養 프로그램 이다. [1]
1994年 부터 1997年 까지 示唆 敎養 과 生活 情報 部門은 視聽率 20% 內外로 記錄하는 氣焰을 吐할 程度로 旋風的인 人氣를 끌었지만 1998年 에 불어닥친 IMF 餘波로 10%臺로 顯著히 떨어졌으며, 1999年 에는 1998年 보다 더 視聽率 低調와 人氣가 시들며, 苦戰을 면치 못하고 結局 그해 가을에 廢止되었다. 이는 撮影 途中 잦은 安全事故도 한 몫하였다. 2003年 4年 만에 다시 再開하였으나 低調한 視聽率과 話題性으로 오래 가지 못하고 5個月 만에 終映하였다. 이로써 緊急救助 119는 完全히 歷史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