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 3月 29日 에 出市되었다. 2013年 9月에 開催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起亞自動車 의 유럽 디자인 센터에서 製作한 10番째 콘셉트 카로 처음 선보였고, ^[1] 量産兄의 렌더링 이미지는 2015年 11月 에 公開되었다. ^[2] 2016年 1月 에 開催된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티저 이미지가 公開되었고, ^[3] 같은 해 2月 에 開催된 시카고 모터쇼에서 量産型이 出品되었다. ^[4] 1.6ℓ 카파 GDI 엔진에 6段 DCT 가 適用되었고, 여기에 電氣 모터가 結合된다. 앞 범퍼 左右에 에어 커튼이 適用되어 功力 性能을 向上시켰다. 後方 카메라를 와이퍼 마운트에 揷入하여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이미지를 더하였다. 스티어링 휠, 도어 트림, 에어벤트 等 視線이 많이 머무는 곳에 블랙 하이 그老視가 適用되어 高級感을 높였고, 배터리를 2列 시트 아래에 配置하여 넉넉한 室內 空間을 確保하였다. 앞座席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包含한 7個의 에어백이 適用되었고, 超高張力 鋼板의 適用 比率은 車體의 53%에 이른다. 構造用 接着劑를 140m 使用하였고, 乘客실 핫스템핑 鋼板을 採擇하는 等 車體 連結 構造와 비틀림 强性을 높였다. 元來 車는 아이오닉 과 같은 하이브리드 形態의 準中型 해치백으로 나오려고 했다.

2017年 5月 15日 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를 追加했다. 앞·뒤 범퍼의 블루 컬러 포인트, 反光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等을 통하여 差別化를 꾀하였다. 1回 緩速 充電 時 EV 모드만으로 最大 40km의 走行이 可能한 效率의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가 適用되었으며, 하이브리드 모드의 走行距離 800km를 包含하면 總 840km의 長距離 走行이 可能하다. 이에 따라 放電 걱정 없이 使用者의 走行 狀況에 따라 經濟性을 大幅 向上시킬 수 있다. 쏘나타 , K5 , 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가 斷種된 後에는 唯一하게 남은 國産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며, 타 仕樣에 比해 相對的으로 販賣量이 적어서 한동안 斷種說이 있었으나 1世代가 단종될 때까지 內需에서 모델을 維持했다. 2021年 에 나온 部分變更 모델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最高級型人 시그니처 트림에만 適用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龍 220V 充電用 5핀 케이블은 옵션이었다가, 2021年 의 部分變更 때 基本으로 提供하는 것으로 바꿨다.

2018年 에는 EV 仕樣도 나왔다. 充電 인터페이스는 DC콤보-1을 利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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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起亞 니로 컨셉트 定側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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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起亞 니로 컨셉트 後側面

2019年 3月 公開되었다.

2世代의 出市를 앞두고 2021年 11月~12月에 걸쳐 斷産됐다. 다만 기아에서 1世代 니로의 플랫폼으로 電氣택시 專用 모델인 니로 플러스를 開發하기로 決定함에 따라, 當分間 1世代 니로의 플랫폼이 使用된다.

2022年 4月 27日 에 첫 公開한 後 5月 30日 出市됐다. ^[5] 니로 플러스는 1世代 니로 EV 基盤의 派生 PBV 모델로, 동희오토 에서 委託 生産한다. 올인원 디스플레이가 適用된 택시 專用 모델과 個人/法人 모델 2가지 버전으로 構成됐으며, ^[6] 택시 모델은 2021年 10月에 斷種된 K5 2.0 LPG 택시의 자리를 事實上 代替한다. 따라서 플릿 需要를 于先 攻略하는 모델이다.

外部는 하이 루프와 리어 글래스가 새로 適用됐고, 全面部 디자인이 小幅 變更되었다. 全高와 全長은 旣存 1世代 니로 對比 各各 80mm, 10mm 擴張됐다. 室內는 旣存과는 다른 새로 디자인된 대시보드를 適用하였다. 루프 라인을 높여서 1熱과 2列의 헤드룸을 各各 50mm, 64mm 追加로 確保하고, 센터 콘솔과 2列 도어 트림의 두께를 줄였다. 또한 2列 시트 位置를 調整해 2列 레그룸을 28mm 擴張했다.

以外에 택시 모델은 專用 同乘席 파워 시트, 리클라이닝 機能을 追加로 適用하고 同乘席 헤드레스트 높이를 43mm 낮춰서 適用했다. 올인원 디스플레이에는 디지털 運行記錄系, 택시 關聯 主要 運轉者 關心地點 情報, 市外 自動割增 等의 機能이 追加 適用됐다.

또한 올인원 디스플레이에는 현대자동차그룹 의 에어스 컴퍼니 에서 開發한 音聲基盤 서비스 AI 어시스턴트가 最初로 適用됐다. AI 어시스턴트는 내비게이션과 連繫해 길 案內 要請 時 目的地 到着 後 豫想 배터리 殘量을 알려주며, 豫想 배터리 殘量이 不足할 境遇 充電所를 經由하는 經路를 運轉者에게 提案한다.

2021年 11月 22日 에 티저 이미지를 公開한 後, 11月 25日 에 열린 2021 서울 모빌리티쇼 의 프레스데이 ^[7] 에서 公開됐다. ^{[8] [9]} 2016年 1世代의 出市 以後 5年 만에 풀 모델 체인지했다. 하이브리드 모델과 EV 모델이 公開되었으며, EV 의 充電區는 1世代처럼 앞쪽에 있다. 105馬力 카파 1.6리터 가솔린 엔진은 改善型인 스마트스트림 G 1.6 하이브리드(G4LL)로 바뀌었다. 全面部는 타이거 페이스 디자인을 후드에서 펜더까지 擴張시켜 適用했다. 心臟 搏動을 形象化한 LED 週刊走行燈을 適用했으며, 휠 아치를 통해 全面과 側面을 視覺的으로 連結하는 클래딩으로 디자인했다. 側面部는 부메랑 模樣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統合된 C필러가 適用됐으며, C필러의 色相을 車體 色깔과 다르게 해 포인트를 주었다. 後面部는 垂直 形態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適用했다.

室內는 슬림한 대시보드와 도어를 連結하는 對角線의 造形으로 構成됐다. 대시보드에서 도어트림으로 이어지는 對角線 사이에 와이드韓 디스플레이를 配置했다. 또한, 엠비언트 라이트, 인포테인먼트/共助 轉換 造作界, 親環境 CMF를 適用했다. 車輛 天障에 再活用 纖維를, 도어 판넬에 벤젠, 톨루엔, 자일렌이 添加되지 않은 水星 親環境 페인트를 使用했으며, 바이오 人造가죽 시트는 코알라 의 먹이로 알려진 유칼립투스 나뭇잎에서 抽出한 原料로 만든 纖維를 活用했다. 色相은 차콜 컬러와 페트롤 차콜 컬러를 適用했다.

外裝 컬러는 시티스케이프 그린, 스노우 화이트 펄, 오로라 블랙 펄, 미네랄 블루, 인터스텔라 그레이, 런웨이 레드, 스틸 그레이 總 7가지이며, 內臟 컬러는 차콜, 미디움 그레이, 페트롤 等 總 3가지 컬러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는 內需에서 販賣하지 않고, 全量 輸出한다.

2022年 1月 18日 에 가솔린 하이브리드의 主要 辭讓 및 價格을 公開하며 事前契約을 始作했다. 事前契約 期間인 4日 동안 約 17,600臺가 契約됐다. 2022年 1月 25日 에 正式 出市됐으며, 이와 함께 TV 캠페인 映像 總 2篇(훈이의 來日, 모두의 그린존)李 製作됐다. 燃費 및 室內 空間 活用性,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 2世代 等으로 構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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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起亞 하바니로 컨셉트 定側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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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起亞 하바니로 컨셉트 後側面

2022年 5月 3日 에 첫 公開하고, 事前 契約을 받기 始作했다. ^[10] 車輛 全面部에는 中央의 히든 타입 充電區와 그릴 內部에 六角形의 立體 패턴이 適用됐다. 後面은 리어 범퍼에 스키드 플레이트가 適用됐으며, EV 專用 17인치 全面加工 휠과 에어로 C필러에 에어커튼 홀이 適用됐다. 또한, 니로 EV는 64.8kWh 高電壓 배터리와 스마트 回生制動 시스템 2.0, 히트펌프와 배터리 히팅 시스템이 適用됐으며, 1回 充電 後 航續距離는 1世代보다 16km 늘어난 401km로 引證받았다. ^[11] 또한, 배터리 컨디셔닝 機能이 適用되어 外部 環境에 따른 배터리 溫度가 自動 調節된다. EV6 에 裝着된 V2L 機能도 適用된다.

外裝 컬러는 스노우 화이트 펄, 오로라 블랙 펄, 미네랄 블루, 인터스텔라 그레이, 런웨이 레드, 스틸 그레이, 시티 스케이프 그린 等 總 7種으로 構成됐다. 內臟 컬러는 차콜, 페트롤, 니로 EV 專用 라이트 그레이 투톤 等 總 3種으로 構成됐다.

1世代 니로 EV가 니로 플러스로 若干의 모델 체인지를 거친 後 택시用으로 竝行 販賣 中이지만, 2世代 니로 EV 亦是 電氣택시로 간간히 利用되고 있다.

하지만 中國 CATL 의 배터리를 裝着한 것으로 알려져 論難이 일고 있다. ^[12]

• 애슬론 또봇 - 애슬론 長考 (1世代 모델)

• 現代自動車 - 코나 , ix25
• 起亞自動車 - 쏘울 , 스토닉
• 쉐보레 - 트랙스
• 雙龍自動車 - 티볼리
• 르노코리아自動車 - XM3
• 오펠 - 모카 , 크로스랜드 X
• 뷰익 - 앙코르
• 폭스바겐 - 티크로스 , 티錄
• 세아트 - 아로나
• 스코다 - 예티
• 지프 - 레니게이드
• 포드 - 에코스포츠
• 시트로엥 - C3 에어크로스 , C4 칵투스
• 푸조 - 2008
• 르노 - 캡쳐
• 닛산 - 쥬크
• 혼다 - HR-V
• 피아트 - 500X
• 마쓰다 - CX-3 , CX-4
• 토요타 - C-HR , 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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