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유럽 民主化 革命 中 1989年 11月 9日 外國 旅行 自由化가 決議된다. 그리고 저녁 東獨 內 및 世界에 放送된 生放送 記者會見에서 決議된 外國 旅行 自由化 法令을 發表한다. 그러나 혼란스러운 狀況이였기 때문에 獨逸 統一 社會黨 書記長인 에곤 크렌츠 의 傳達된 文書의 內容을 제대로 알지 못했으며 會議 途中에 자리를 뜬 샤보프스키는 細部 事項을 把握하지 못했기 때문에 "11月 10日부터 旅行 許可에 關한 出國 規制 緩和"에 對한 內容을 "베를린 障壁을 包含하여 모든 國境 通過 地點에서 出國이 認定된다."고 잘못 發表해 버린다. 또한 "(李 法令은) 언제부터 發效하는가?"라는 質問에 對해 施行令 發效 期日을 傳해듣지 못한 샤보프스키는 "卽時 發效한다"라는 文句에 따라 "卽時 遲滯없이 發表한다."라고 發言했다. 이것이 發端이 되어, 동베를린 市民들이 東西 베를린의 境界에 設置된 檢問所에 殺到하여 베를린 障壁 崩壞로 이르렀고, 獨逸이 再統一하는데 이르렀다.

結局 크렌츠와 샤보프스키는 國民과 SED 黨員들의 反撥을 샀고, 1989年 12月에 退陣하였다. 1990年 初에 샤보프스키는 民主社會黨(PDS)으로 새丹粧한 SED에 除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