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全 守則에 따르면
스크린도어
修理 作業은 2人 1組로 進行해야 하지만, 死亡者는 事故 當時 혼자 作業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
이 事件이 單純히 個人 過失에 依해 發生한 것이 아니라 根本的으로 劣惡한 作業 環境과 管理 疏忽 때문에 發生한 것으로 指摘되었다.
[1]
[2]
警察
또한
서울메트로
가 驛務室 管理, 監督을 不實하게 했기 때문에 變을 當한 것으로 보고 있다.
[3]
6月 6日,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死亡者는 午後 5時 54分에 事故가 일어난?9-4번 乘降場에 到着했으며 事故가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9-4番 乘降場 스크린도어 檢收를 마치고 午後 6時 20分까지
서울 地下鐵 2號線
乙支路4家役
에 到着해야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4]
追慕 運動
編輯
事故 發生 以後 몇몇 追慕客이 事故 發生 場所인
九宜驛
9-4番 乘降場을 찾아
스크린도어
壁面에 ‘便히 쉬세요’ 等의 內容이 적힌
포스트잇
을 붙이거나
國花
를 놔두었다.
서울메트로
는 安全 等 理由로 포스트잇科 菊花를 치웠으나, 死亡者를 追慕하고 싶다는 問議가 빗발쳐 九宜驛 待合室에 追慕 空間을 따로 마련하기로 하였다.
[5]
그러나 市民들은 9-4 乘降場 스크린도어에 포스트잇을 붙이고, 乘降場에 追慕物品을 놓아 9-4 乘降場이 自然스럽게 追慕空間이 되었다. 死亡者의 所持品 中
컵라면
이 發見되어, 追慕客들이 九宜驛 乘降場과 待合室 等 追慕 場所에 飮食을 놔두기도 하였다.
[6]
九宜驛에서 숨진 非正規職 修理勞動者들은 月給을 144萬원만 받으며 컵라면도 못 먹을 程度로 重勞動에 시달렸지만, 서울메트로 出身 全的者들은 相對的으로 손쉬운 일만 맡으면서도 400萬원 안팎의 高賃金을 받았다.
[7]
이 事故의 餘波로
2016年
6月 5日
,
서울메트로
任員級 및 팀長級 以上 幹部 等 總 約 180餘 名이 辭表를 提出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메트로는 팀長級 以上 幹部 全員의 辭表를 받아놓고 事故 責任 與否에 따라, 또 革新案 마련에 消極的일 때도 辭表를 修理하겠다고 發表하였다.
[8]
서울메트로는 6日 經營支援本部長과 技術本部長 等 任員 2名의 辭表를 受理하고, 스크린도어 業務에 責任이 있는 設備 處長, 電子事業所長, 乘降場 스크린도어 管理팀長과 事故 當時 九宜驛 現場을 管理한 九宜驛腸, 九宜驛 擔當 職員 等 總 5名을 職位 解除했다고 밝혔다.
[9]
이 事故에 對해
서울메트로
를 擔當하고 있는 서울市의 總責任者였던
朴元淳
서울市長
은 無條件 責任을 지고 謝過의 뜻을 밝혔다.
[10]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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