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救國의 소리 放送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救國의 소리 放送

救國의 소리 (救國의 소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로동당 中央祕書局 統一戰線部에서 運營한 對南放送으로 2003年 8月 1日 放送을 中斷했다.

救國의 소리 放送
漢字表記 救國의 소리 放送
形態 國營放送, 對南放送
放送 領域 對南誹謗, 體制宣傳, 思想敎育, 反政府鬪爭
個國日 1970年 6月 1日 (統一革命黨 목소리放送)
폐국일 2003年 8月 1日
本社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平壤直轄市 牡丹峯區域 興夫桐, 七寶山連絡所
送信所?: 海州 , 平壤 , 元山 等地
社長 리창菌 (拷問)
리진영 (副所長)
某企業 韓國民族民主前線

放送의 주된 目的은 大韓民國 內의 市民과 親北主義者들에 對한 思想敎育, 反政府鬪爭이다. 이 放送은 大韓民國 서울 , 江原 卷에서 放送하고 있는 것처럼 僞裝하기 위해 放送 用語도 大韓民國 標準語 와 江原道 사투리를 使用하였다.

沿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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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救國의 소리 放送'은 金日成 의 指示에 依하여 1970年 6月 1日, 統一革命黨 목소리放送 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放送을 開始했다. 以後 1985年 統一革命黨 韓國民族民主前線 으로 이름을 바꾸게 되자, 이 放送도 같은 해 8月 이름을 '救國의 소리 放送'으로 改稱했다. [1]

2000年 6月 南北頂上會談 南北共同宣言 發表以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은 擴聲器를 통한 對南放送을 中斷하고, 空中波人 朝鮮中央放送 平壤放送 을 통한 對南誹謗度 自制하였으나, 救國의 소리 放送은 繼續하여 放送하였다. 以後 2003年 7月, 第11次 南北 長官級 會談에서 北側은 相對方에 對한 誹謗放送 中斷을 强力히 要求했다. 이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은 2003年 8月 1日부터 自由아시아放送 韓國語로 變更하면서 放送을 電擊 中斷한다고 밝힌 後 放送은 全面 中斷되었다.

放送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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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年 8月 1日 以後 救國의 소리는 全面 放送이 中斷되었다.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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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波 1채널
  • 短波 6채널

放送時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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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午前 5時 ~ 午前 10時
  • 午後 12時 ~ 午後 4時
  • 午後 7時 ~ 새벽 2時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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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放送프로그램은 北韓體制의 優越性을 讚揚 및 擁護하고, 南韓體制를 誹謗하는 것들로 다음과 같다. [2]

  • 金日成·김정일 偶像化
  • 조선로동당의 政策 路線
  • 社會主義 制度의 優越性
  • 反帝國主義 意識
  • 大韓民國 內의 反政府 鬪爭
  • 統一
  • 韓半島 緊張 激化 및 大韓民國에 對한 責任 轉嫁

放送地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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救國의 소리 放送은 對南放送으로, 週 放送地域은 大韓民國 이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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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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