敎會曆은 基督敎 敎派마다 差異가 있으나, 基督敎의 重要節氣人 復活節 과 聖誕節 을 基準으로 構成되며, 一般的으로 東方敎會는 9月, 西方敎會는 使用되는 陽曆인 그레고리력 의 한 해의 始作과 달리 聖誕 4週 前인 待臨節 을 한 해의 始作으로 본다. 그레고리력 이 1月 1日 로 한해를 始作한다면, 西方敎會力은 聖誕展 4週間 예수의 聖誕과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待臨節 로 한 해를 始作하는 것이다. 西方敎會 傳統인 聖公會 ^[3] , 天主敎 ^[4] , 長老敎 ^[5] , 루터교 , 監理敎 ^[6] , 東方敎會 傳統인 正敎會 ^[7] , 오리엔트 正敎會 等에서 敎會曆에 따른 信仰生活을 하고 있다. 敎會曆을 지키는 敎會 에서는 敎會曆 節氣에 따른 예복색과 敎會曆節氣에 따라 聖書 말씀을 配置한 性抒情과 를 使用하는데,현재 世界西方敎會에서 使用하는 性抒情과는 RCL(改正공동성抒情과)이다.

禮典色은 敎會曆 節氣에 맞는 禮服 色을 말한다. 西方敎會에서 다음과 같은 色相들이 使用된다.

• 보라色(紫色): 懺悔( 四旬節 에 使用), 기다림(대림절에 使用), 葬禮 (上場禮式과 모든 靈魂의 날 前例에서 使用.)
• 흰色(白色): 祝祭, 기쁨, 復活 意味로 主로 使用하며, 第2次 바티칸 公議會 以後 로마 가톨릭 과 聖公會 에서는 成人, 聖母 마리아, 上場禮式과 慰靈미사(別世미사)에서 別世한 敎友의 復活 의 意味로 使用.)
• 붉은色(赤色): 聖靈 , 殉敎. 聖靈降臨大祝日이나 殉敎者祝日, 四旬節期間에 使用한다.
• 綠色: 生命 , 希望. 年中 期間에 使用한다.
• 검은色(黑色): 죽음 , 悲歎 (16世紀부터 改新敎會 에서는 使用하지 않으며, 第2次 바티칸 公議會 以後 1970年代부터 天主敎會와 聖公會의 前例 와 上場禮式에서는 自制되고 있음.), 葬禮禮式에서 흰色을 使用하나 一部에서 검은色을 使用하기도 함.
• 薔薇色: 大林 3週日과 四旬 4週日 前例 에서 그 時期 色깔인 보라色 代身 待臨節과 四旬節 동안 財界의 休息과 그리스도 의 誕生과 復活을 기다리는 意味로 使用(보라色으로 代替되기도 함)
• 푸른色(靑色): 天主敎 에서만 使用하며, 마리아 를 예수 의 어머니로 恭敬하는 祝日에 使用可能함.

東方敎會에서도 使用하는 色깔은 거의 비슷하나 若干의 差異를 보이고 있다.

• 黃色(金色): 年中 晝間에 使用한다. 西方敎會 亦是 第2次 바티칸 公議會 以前 大祝日에 黃金色 提議를 使用하였다.
• 綠色: 棕櫚週日에 使用한다.
• 검은色: 葬禮式 外에도 聖 金曜日 에피躱避오스 儀式에 使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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