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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971 광개토大王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DDH-971 광개토大王

( 廣開土大王艦 에서 넘어옴)

DDH-971 광개토大王 大韓民國 海軍 所屬의 3,200톤級 驅逐艦이고 廣開土大王級 驅逐艦 1番함이다. 廣開土大王艦이 乾燥되기 前 大韓民國 海軍이 保有한 最大의 大韓民國에서 乾燥된 軍艦이었던 蔚山級 護衛艦 (FF級 1,500t)의 2倍 以上의 規模로 大韓民國 海軍의 作戰能力을 크게 向上시켰다.

DDH-971 광개토大王

順航中인 DDH-971 광개토大王
大略的인 情報
함명 廣開土大王
函鐘 驅逐艦
函番 DDH-971
製作 大宇造船海洋
運用  大韓民國 海軍
진수 1996年 10月 27日
配置 1998年 7月 24日
一般的인 特徵
排水量 3,200t(晩材 3,900t)
戰場 135.4m
船幅 14.2m
吃水 4.2m
推進 CODAG GE LM2500
速力 30노트
航速距離 4,500海里
乘組員 286名
武裝 RGM-84D 하푼 4聯長 發射機 2期
AIM-7 스패로우 16期
探知 裝備 레이시온 AN/SPS-49(V) 2D 레이다
航空裝備 Mk.99A 슈퍼링크스 ×2

大韓民國 海軍 1艦隊 에 所屬되어 있으며, 特異하고 Y字 煙突을 採擇한 함이다.

진수 및 就役 編輯

1996年 10月 27日 대우중공업 옥포造船所 에서 열린 廣開土大王艦 進水式에는 金永三 大統領과 金宇中 大宇그룹 大會場이 參席했으며, 令夫人 손명순 女史는 代母 役割을 했다. [1] 1998年 7月 24日 實戰 配置되었다. [2]

事件/事故 編輯

2018年 12月 20日 午後 3時, 東海의 獨島 北東쪽 100km 海上에서 北韓 漁船을 救助하는 過程에서, 廣開土大王艦이 빠르게 接近한 日本 海上自衛隊 航空集團 第4項空軍 ( ja:第4航空群 ) 所屬 가와사키 P-1 哨戒機에 火氣統制 레이다의 락온을 했다는 主張이 日本으로부터 提起되었다. 事件이 發生한 것으로 알려진 海上은 韓日漁業協定 에서 獨島 中間水域으로 設定한 大和堆 漁場區域이다. 日本 哨戒機는 落온 警報가 울리자 바로 機首를 돌렸지만 몇 分間 繼續 락온이 持續되었다.

國防部 側에서는 MW-80은 當時 特定 目標를 志向해서 레이다를 쏘는 照準 모드가 아니라 360度 全方位 範圍를 探索하는 探索 모드로 作動 中이었으며, 近接하는 哨戒機를 識別하기 위해 STIR-180 에 裝着된 TV카메라만 運用하였다 밝혔다. [3]

諸元 編輯

各州 編輯

  1. 류근찬 앵커 (1996年 10月 28日). “國産驅逐艦 時代” . 《KBS 9時뉴스》.  
  2. “海軍, 韓國型驅逐艦 `廣開土大王艦' 引受-곧 實戰配置” . 《聯合뉴스》. 1998年 7月 24日.  
  3. 김청중 特派員 (2018年 12月 23日). ' 賊反荷杖' 日, 軍事情報 歪曲해 韓國때리기 [特派員+]” . 《세계일보》.  

外部 링크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