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帝國
末期인
1908年
에
公州監獄
이라는 이름으로 開設되었다. 當時 位置는 公州市 교동이었다.
1923年
에
公州刑務所
로 改稱되었고,
1961年
에 公州矯導所가 되었다.
1978年
에 現 位置인 공주시 금흥동으로 移轉하였다.
韓國 戰爭
勃發 直後에 公州刑務所 在所者 中
左翼
政治犯과
國民報道聯盟
加入者 約 700名에서 1千 名이 왕촌리 말머리材로 끌려가 虐殺되었다는 主張이 있다.
[1]
이때는
1950年
7月 初로,
朝鮮人民軍
이 南下하면서 아직 公主에 到達하지 못했을 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