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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州矯導所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公州矯導所

日帝强占期의 刑務所, 大韓民國의 矯導所

公州矯導所 (公州矯導所)는 日帝强占期 부터 이어져 온 大韓民國 矯導所 이다. 忠淸南道 公州市 에 있다.

公州矯導所
基本情報
設置年度 1908年
住所 忠淸南道 公州市 금흥동
指揮體系
國家 대한민국大韓民國
上級機關 大戰地方校正廳
함께 읽기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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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帝國 末期인 1908年 公州監獄 이라는 이름으로 開設되었다. 當時 位置는 公州市 교동이었다. 1923年 公州刑務所 로 改稱되었고, 1961年 에 公州矯導所가 되었다. 1978年 에 現 位置인 공주시 금흥동으로 移轉하였다.

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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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戰爭 勃發 直後에 公州刑務所 在所者 中 左翼 政治犯과 國民報道聯盟 加入者 約 700名에서 1千 名이 왕촌리 말머리材로 끌려가 虐殺되었다는 主張이 있다. [1] 이때는 1950年 7月 初로, 朝鮮人民軍 이 南下하면서 아직 公主에 到達하지 못했을 때였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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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성영 (2007年 7月 2日). " 왜, 어떻게 죽었는지라도 알고 싶다" - 公主 民間人 虐殺 現場에 모인 遺族들 嗚咽” . 오마이뉴스 . 2008年 9月 11日에 確認함 .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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