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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고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고르고 또는 고르곤 ( 英語 : Gorgon , 그리스어 : Γοργ?ν, Γοργ? "끔찍한 것들" 또는 "크게 소리치는"의 뜻)은 그리스 神話 에 나오는 怪物이다.

고르고. 紀元前 500年 警. 루브르 博物館 所長.

神話와 傳說에 言及된 고르고 編輯

포르퀴스 케토 가 낳은 세 名의 姊妹로 그라이아이 姊妹의 동생이다. 이들 세 姊妹의 이름은 各各 ' 스텐노 '(힘센 女子), ' 에우뤼알레 '(멀리 떠돌아다니는 女子) 그리고 가장 有名한 ' 메두사 '(女王)이다. [1] 通常 고르고는 이 메두사를 指稱한다.

고르고 세 姊妹는 메두사 를 除外한 스텐勞와 에右뤼알레는 不辭(不死)의 몸이다. 그들은 西쪽의 땅, 오케아노스 의 저便에 헤스페리데스 들이 있는 곳 땅 끝에 살았으며, 머리털은 살아있는 뱀이며, 몸은 龍의 비늘로 덮여 있었다. 黃金 날개를 달고 있었다고도 한다. 이들의 모습은 무시무시하여 이들의 모습을 直接 본 사람이나 動物은 모두 돌로 變해 버린다고 한다.

호메로스 는 單 한 名의 고르고만 言及하고 있으며, 그 머리를 防牌 에 새겨져 敵들로 하여금 恐怖를 일으킨다고 했다. [2] 오딧세이아 에서도 暫時 고르고가 言及되었다. [3]

에우리피데스 아이스킬로스 같은 그리스 悲劇 作家들의 作品에도 고르고가 나오는데, 아이스킬로스는 그라이아이와 고르고를 混同한 듯하다.

오비디우스 는 조금 다른 고르고의 이야기를 傳하는데, 메두사는 元來 아름다운 女人으로 特히 머리카락이 아름다웠다고 한다. 이에 넵투누스 ( 포세이돈 )가 그女에게 반했는데 미네르바 ( 아테나 ) 女神의 神殿에서 메두사의 誘惑으로 사랑을 나누었다. 이에 火가 난 미네르바가 메두사의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뱀으로 바꾸어 놓고 怪物로 만들었다고 한다. [4]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編輯

英雄 페르세우스 아테나 女神의 도움을 받아 靑銅 거울을 使用하여 直接 메두사를 보지 않고 그女를 죽여 버렸다. 이때 메두사는 포세이돈의 子息들을 妊娠 中이었는데, 이들이 바로 天馬(天馬)인 페街소스 크뤼社오르 이다. 페르세우스는 고르고 메두사의 머리를 들고 다니면서 敵들을 죽이고 안드로메다 를 求하는데도 使用하였다.

厄막이 編輯

古代 그리스에서 고르고의 形象은 一種의 厄막이 符籍처럼 使用되었다. 뱀의 머리카락의 고르고의 모습은 防牌, 胸甲, 城門, 大門 等에 자주 새겨져 있었고 무덤의 碑石에도 使用되었다. 醫術의 新人 아스클레피오스 의 形象에도 恒常 뱀이 그려져 있는 것과도 關係가 있다. 또한 고르고의 피는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는 效能이 있다고 여겨졌다. 그러나 고르고의 屍體의 오른便에 흐르는 피만 效驗이 있고, 왼便에서 取한 피는 오히려 毒이라고 한다.

各州 編輯

外部 링크 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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