毅宗은 人種 과 임원후 의 딸 工藝王后 林氏의 다섯 아들 中 맏이로 태어났다. 그러나 아버지는 그가 땅에 떨어진 王室의 位相을 回復할 수 있을지 걱정했고 어머니는 그보다는 둘째 아들 대령후 卿을 유난히 좋아해 그를 太子로 앉히려고 했지만 정습명 의 强力한 支援으로 그러지는 못했다. ^[3] 1143年 에 太子(太子)가 되었으며 ^[4] 정습명 을 師父로 삼아 修學했다. ^[5]

1146年 人種 이 죽자 卽位했다.

卽位한 뒤에 그는 아버지 때에 일어난 李資謙의 난 , 妙淸의 亂 等으로 땅에 떨어진 王室의 權威를 回復해 王權을 强化하고자 努力했다. 더욱이 在位 初盤에는 몇몇 사람들이 다른 나라와 連繫해 國家顚覆을 꾀하려다 事前에 들통나 處罰받는 等 ^[6] 自身의 身邊에 威脅을 느꼈다. 그래서 武臣들을 登用해 親衛軍을 强化해 나갔다. 이 過程에서 정중부 , 이의방 , 이고 , 이의민 等이 中央 政界로 進出할 수 있었다.

在位 中盤에는 自身의 競爭者이자 동생인 대령후 를 流配라는 形式으로 肅淸한다. ^[7]

그의 在位期에는 《編年通錄》, 《詳定古今禮》 等이 編纂되었다. ^[8]

1) 在位 初盤에는 熱病, 擊毬 等으로 잦은 軍事 活動을 벌였다. ^[9]
2) '관악(觀樂)'이라는 形態로 音樂 政策을 推進했는데 ^[10] 이는 唐樂 要素의 强化를 目的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11]
3) 儒佛仙을 아우르는 思想 政策을 推進했다. ^[12]

主要 人物로는 김존중(金存中) ^[13] , 靈의(榮儀), 이복기(李復基) ^[14] , 定함(鄭?), 王狂醉(王光就), 白瓷團(白子端) 等이 있다.

王狂醉, 白瓷團 等 側近 勢力의 弊端이 커지자 毅宗은 이들을 牽制하고자 김돈중, 이공승 等 門閥 勢力을 登用하고자 했으며, 이는 武臣들이 毅宗을 向한 關心에서 멀어지는 契機가 되었다. 게다가 김돈중의 幼時(流矢) 事件으로 애먼 軍人들이 處罰받자 ^[15] 武臣들 사이에서는 自身들이 毅宗의 王權 强化 過程에서 두 番이나 選擇받지 못했다는 剝奪心을 느꼈고, 支配 勢力이 內侍, 宦官 等의 側近에서 門閥 貴族으로 바뀌더라도 自身들의 狀況은 나아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더 나빠질 것이라는 危機意識이 澎湃했다. 이 危機意識이 結局 武臣政變 이라는 事件으로 나타난 것이다. ^[16]

1170年 陰曆 8月 30日 보현원에 擧動했을 때에 정중부 , 이의방 , 이고 等의 武臣들이 叛亂을 일으켜 武臣政變 이 일어남으로써 陰曆 9月 2日 武臣들에게 폐위당해 3年間 巨濟島 의 둔덕旣成 에 幽閉되었다. ^[17]

그 뒤 1173年 에 김보당 (金甫當) 等 毅宗 復位 勢力이 武臣政權 에 抗拒하여 擧兵하면서 사람을 보내어 流配된 毅宗을 모시고 慶州 로 가서 蜂起를 일으켰다. 그러나 武臣 政權이 보낸 軍隊에게 모두 鎭壓되었다. ^[18]

1173年, 毅宗은 自身이 拔擢했던 將帥 이의민 과 곤元士(坤元寺) 蓮못가에서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그가 毅宗을 끌어안고서는 등뼈를 꺾어버린다. 그리고 온 몸의 마디, 關節을 부러뜨려 버리고 毅宗은 그 자리에서 죽었다. 屍體는 그대로 東京 (오늘날 慶州 )의 한 蓮못에 首長당하고 만다. ^[2]

이때 그의 나이 47歲였으며 以後 아우인 明宗 에 依해 陵이 造成되었는데 바로 禧陵(禧陵)이다. 現在 禧陵의 位置는 알 수 없으나 開城 東쪽에 位置하였을 것으로 推定하고 있다.

• 《 武人時代 》( KBS , 2003年 ~ 2004年 , 俳優: 김규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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