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文書의 內容은
出處
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이
文書를 編輯
하여,
信賴할 수 있는 出處
를 表記해 주세요.
檢證
되지 않은 內容은 削除될 수도 있습니다. 內容에 對한 意見은
討論 文書
에서 나누어 주세요.
(
2010年 11月
)
|
古經
(高?,
542年
警 ~
607年
)은 中國
隋나라
의 宰相이다. 苦悶(高敏)이라고도 하며,
者
는 소현(昭玄)이다.
河北省
渤海縣 사람으로,
楊堅
이
北周
의 大勝上으로 있을 때, 上副使록의 벼슬을 받고,
蔚地形
의 叛亂이 일어나자, 고경은 平章事가 되어 叛亂을 平定하고, 주국의 爵位를 받고, 上副使碼에 冊封되었다.
581年
, 良犬이
隋나라
를 세우자, 고경은 個國 1等功臣과 함께 朝廷의 가장 높은 벼슬인 尙書左僕射 兼 納言을 맡았으며
所謂
(蘇威),
양소
(楊素),
下略筆
(賀若弼),
한금호
(韓擒虎)等을 薦擧하여 장상(將相)의 班列에 오르도록 하였다.
588年
, 辰王
陽光
이
秦나라
를 치러 出兵하자, 古經 亦是 원수장社로 出兵하여, 이듬해 陣을 무너뜨리고, 天下統一을 達成하였다. 이 過程에서
진 後周
진숙보와 함께 奢侈에 놀아났던 後宮
奬勵火
의 목을 베었다. 이 공으로 帝國共(齊國公)에 冊封되었다.
599年
에 良犬이 後宮 問題로
皇后 獨孤氏
와 크게 다투다가 宮을 나가버리자, 같이 出宮하여 良犬을 說得해 그 다음날 다시 宮으로 돌아오게 하였다.
600年
, 皇太子
兩用
이 廢位당하자, 고경은 크게 反對를 했는데, 理由가 莊子를 廢하고 次子를 세우면 나라에 큰 混亂이 올거라 했기 때문이다.
이 일로 陽光을 偏愛하던 獨鈷皇后에게 미움을 받았으며, 또한 良犬이 出宮했을 때, 獨鈷皇后를 '속 좁은 兒女子'라고 운운했던 일 때문에 모든 官職을 박탈당하고 쫓겨났다.
607年
, 陽光이 皇帝에 오르자, 고경은 功臣
下略筆
과 함께 調整을 凌蔑했다는 理由로 結局 처형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