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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經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古經 (高?, 542年 警 ~ 607年 )은 中國 隋나라 의 宰相이다. 苦悶(高敏)이라고도 하며, 는 소현(昭玄)이다.

河北省 渤海縣 사람으로, 楊堅 北周 의 大勝上으로 있을 때, 上副使록의 벼슬을 받고, 蔚地形 의 叛亂이 일어나자, 고경은 平章事가 되어 叛亂을 平定하고, 주국의 爵位를 받고, 上副使碼에 冊封되었다.

581年 , 良犬이 隋나라 를 세우자, 고경은 個國 1等功臣과 함께 朝廷의 가장 높은 벼슬인 尙書左僕射 兼 納言을 맡았으며 所謂 (蘇威), 양소 (楊素), 下略筆 (賀若弼), 한금호 (韓擒虎)等을 薦擧하여 장상(將相)의 班列에 오르도록 하였다.

588年 , 辰王 陽光 秦나라 를 치러 出兵하자, 古經 亦是 원수장社로 出兵하여, 이듬해 陣을 무너뜨리고, 天下統一을 達成하였다. 이 過程에서 진 後周 진숙보와 함께 奢侈에 놀아났던 後宮 奬勵火 의 목을 베었다. 이 공으로 帝國共(齊國公)에 冊封되었다.

599年 에 良犬이 後宮 問題로 皇后 獨孤氏 와 크게 다투다가 宮을 나가버리자, 같이 出宮하여 良犬을 說得해 그 다음날 다시 宮으로 돌아오게 하였다.

600年 , 皇太子 兩用 이 廢位당하자, 고경은 크게 反對를 했는데, 理由가 莊子를 廢하고 次子를 세우면 나라에 큰 混亂이 올거라 했기 때문이다.

이 일로 陽光을 偏愛하던 獨鈷皇后에게 미움을 받았으며, 또한 良犬이 出宮했을 때, 獨鈷皇后를 '속 좁은 兒女子'라고 운운했던 일 때문에 모든 官職을 박탈당하고 쫓겨났다.

607年 , 陽光이 皇帝에 오르자, 고경은 功臣 下略筆 과 함께 調整을 凌蔑했다는 理由로 結局 처형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