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불암
?:
이종진(新聞社 記者)
- 최민수
?:
강인수(이한수의 이父 동생)
- 김창숙
?:
강영조(이종진의 夫人)
- 배종옥
?:
이미연(이종진 강영조의 딸)
- 정한용
?:
이한수(願나잇으로 태어난 아들)
- 이미숙
?:
백정란(프랑스 文化院 職員)
- 천호진
?:
윤석
- 金炳基
?:
덕근
- 박현준?: 이경민(이종진 강영조의 아들)
- 박영태
,
김형자
,
양미경
,
김영옥
,
김호영
,
門會員
,
신귀식
,
김흥기
,
유호정
,
임채원
, 정낙희
- 1991年 2月 16日?:
설 特輯劇 <미끼와 고삐> 1部 編成
[1]
트리非我
編輯
該當 드라마 作品은 跛行的 不倫描寫, 지나친 펑크족 描寫 等으로 論難을 빚었다
[2]
.
한便, 이 作品은 暴力場面을 지나치게 具體的이며 興味爲主로 描寫해 放送委員會로부터 注意 및 製作關係者들에 對한 注意換氣 措置를 받아야 했다
[3]
.
激變하는 現代史 속에서 한 個人이 겪는 人生流轉과 사랑의 새로운 모럴을 劇化한 作品.
戰爭에 가난을 겪고 어렵게 자라나 富裕한 家庭의 딸 英祖와 結婚, 新聞社 政治部長으로 能力을 認定받다가 筆禍事件을 겪고 權力의 손을 붙잡는 아버지 이종진 世代하고 이종진의 하룻밤 餘酲으로 태어난 아들 한手, 한수와 어머니만 같은 동생 引受, 英祖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이경민, 이미연 等 아들世代가 겪는 現代史를 背景으로 한 葛藤 이야기이다.
문화방송 週末連續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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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前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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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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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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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언니
(1990年 9月 1日 ~ 12月 3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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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인 男子
(1991年 1月 5日 ~ 5月 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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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너머 저쪽
(1991年 5月 11日 ~ 11月 1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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