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南新聞
(慶南新聞)은
慶尙南道
에서 發刊되는
朝刊新聞
이다. 本社를
昌原市
에 두고 있다.
韓國語
로 發刊되고 平日에 發刊되는
日刊紙
이다.
1946年
3月 1日
에
마산시
에서 처음으로 發刊되었다. 10年 뒤에 서울에 첫 番째 特派員을 보냈다.
1946年 남선신聞으로 始作하여 1948年 南朝鮮民報, 1950年 馬山一步, 1967年 慶南每日新聞, 1969年 慶南每日, 1980年 慶南新聞으로 題號가 變更되어 왔다.
1996年 인터넷新聞인 knnews가 開設되었다.
慶南에서 가장 큰 新聞社로 慶南을 代表하는 新聞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5年
1月 1日
을 起點으로 夕刊 發行을 마감하고, 朝刊 新聞으로 轉換되었다.
- 週5日制 新聞을 發行한다.
- 每週
日曜日
新聞 發行하지 않고
[1]
, 온라인 서비스를 繼續한다.
發行 部數(慶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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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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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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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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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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備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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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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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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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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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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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韓國ABC協會
,
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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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