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三國遺事 》의 駕洛國記(駕洛國記)에 따르면 金官伽倻 의 第 2代 國王으로 在位期間은 199年 ~ 253年 이다. 伽倻 國의 始祖인 수로왕 (首露王)과 허왕후 (許王后)의 아들이다. 王妃는 天符經(泉部卿) 信保(申輔)의 딸 모정否認(慕貞夫人)이며 太子 麻品 (麻品)을 낳았다. ^[1] 한便으로 麻品(麻品)李 孫子라고도 한다. 新譜는 印度에서 온 許皇后를 시종하던 臣下였다

허왕후가 곰이 나오는 解夢을 꾸고 거등왕을 낳았다고 傳해진다.

거등왕은 아버지 首露王이 죽자 大闕 東北쪽 平地에 높이 한 길, 둘레 300褓의 무덤을 만들어 그 곳에 葬事지냈다. 陵의 이름을 首陵王墓(首陵王廟)라고 하고, 盛大하고도 깨끗한 飮食을 차려서 每年 다섯 次例 祭祀를 지냈다. 1月 3日과 7日, 5月 5日, 8月 5日과 15日이었는데, 이는 後代까지 持續的으로 이어졌다.

209年 포상팔국 (浦上八國)李 亂을 일으켜 新羅에 救援을 要請하였다. 新羅에서는 太子 右로 (于老)와 伊伐飡 이음 (利音)에게 命하여 軍事를 이끌고 와서 포상팔국의 將軍을 擊殺하고 砲로 6千名을 駕洛國에 돌려주었다.

231年 7月 駕洛國 軍隊가 新羅 長壽 석우로 (昔于老)와 聯合하여 甘文國 (甘文國)을 倂合하였다.

249年 倭가 新羅를 侵略하여 王子 右로(于老)를 殺害하였다. 이 때 거등왕이 軍士를 보내 倭兵 2百餘 名의 목을 배였다.

<駕洛國王世界(駕洛國王世系)>에는 199年 에 王子 선(仙)이 世上이 衰하여 疲弊해짐을 보고 信女(神女)와 함께 구름을 타고 가버려, 왕이 恨歎하며 都邑의 江에 있는 석도암에 올라 王子 線을 부르며 肖像을 새겼는데 後世사람들이 ‘초선대’라는 이름을 붙이고 ‘초현’ 또는 ‘漆點山’이라고 부른다. 人間과 神이 비로소 伽倻琴을 만드니 只今 樂府에 傳해 온다”고 쓰여있다.

거등왕이 참視線인(?始仙人)의 뛰어난 德을 思慕하여 초선대를 지어 招聘했고, 그는 배를 타고 거문고를 안고 와서 초선대에서 王과 만나 둘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그런데 이 仙人은 쇠고기로 만든 料理는 謝絶하고 丹楓나무 잎과 도라지를 要求해서 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거등왕에게 '賃金이 자연스럽게 다스리면 百姓이 자연스럽게 살게 된다.‘ 라고 일러 주었다고 한다.

• 父王?: 수로왕 (首露王, 42~199 在位:42~199
• 母后?: 許黃玉 (許黃玉, 33~189)
  • 國王?: 거등왕 (居登王,?? ~253 在位:199~253
  • 王妃?: 母情否認 (慕貞夫人), 天符經(泉府卿) 信保(申輔)의 딸
    • 아들?: 마품왕 (麻品王, 208 ~291 在位:253~291

• 韓國의 君主 目錄
• 韓國의 歷史
• 三國 時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