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年
SBS 서울放送
시트콤 《허니허니》를 통해 正式
演技者
로 데뷔한 以後 映畫 《
中毒
》, 《
魔法의 性
》에 出演하면서 注目 받았다. 特히 《
魔法의 性
》에서 破格的인 베드신을 선보이며 가슴 사이즈 36.5인치의 글래머 俳優로 話題를 모으며 많은 視線을 사로잡았으나 映畫의 興行 失敗로 인해 潛跡說, 隱退說, 留學說 等에 시달리기도 했다. 空白期 동안 學業을 마치고
2004年
에 復歸를 宣言한 後, 本名 代身 藝名으로 바꿔서 活動을 再開했다.
강예원은 한 媒體와의 인터뷰에서 "예쁜 척하는 것은 自身의 性格과 맞지 않고, 차라리 망가지는 役割이 本人과 잘 맞는 것 같고 便하다”라며 自身의 演技 스타일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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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相 및 候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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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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