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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반석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강반석

日帝 强占期의 社會運動家 (1892?1932)

강반석 (康盤石, 1892年 5月 7日 ~ 1932年 7月 31日 )은 金日成 의 어머니로, 日帝强占期 社會運動家 이다.

강반석
康盤石
身上情報
出生 1892年 5月 7日 ( 1892-05-07 )
朝鮮 平安道 大同郡
死亡 滿洲國 지린省 에서 兵士
性別 女性
職業 宗敎人, 社會運動家
宗敎 長老敎
父母 江豚욱 (簿), 位惇信(某)
配偶者 김형직
家族 子女는 아들 金日成 , 김철주 , 金榮珠
活動 情報
關聯 活動 獨立運動

강반석의 行跡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에 依해 美化되어 實際 內容은 確認하기 어렵다. 男便 김형직 조선국민회 運動을 도왔으며 女性 抗日團體를 組織하여 活動하였다고 傳해진다. 그女의 아버지는 江豚욱 이다.

生涯 編輯

平安南道 大同郡 龍産面 하리 漆골(오늘의 평양시 萬景臺區域 漆골1棟)에서 敎育자며 牧會者인 江豚욱 과 位돈神의 次女로 태어났다. 基督敎 家庭에서 칠골교회 를 다니면서 자랐으나, 女子를 學校 에 보내지 않는 時代的 雰圍氣 때문에 敎育은 받지 못하였다. 1908年 이웃 마을의 김형직 結婚 하여 萬景臺 로 시집왔다. 한便 男便 김형직이 妻家인 姜氏 一家와 圓滿하지 못하여 親庭을 떠나 살기도 했다.

그는 獨立運動에 加擔한 김형직의 活動을 도왔다. 特히 집에 찾아오는 獨立運動者들의 뒷바라지를 하였다. [1] 1917年 3月부터 男便이 活動하는 봉화리에 자리를 옮겨 그의 革命活動을 內助하였다. <조선국민회>가 結成되어 活動할 時期에는 집에는 前보다 많은 손님들이 들끓었다. [1] 祕密모임을 할 때에는 밖에서 望을 보는 일로 한 役割을 하기도 했다. [ 出處 必要 ] 1919年에는 男便의 革命活動 根據地가 中强, 림강, 8道具, 霧淞으로 옮겼기 때문에 그리로 가서 活動하였다. [ 出處 必要 ] 때로는 通信 쪽紙를 傳達하는 連絡 일도 했다. [ 出處 必要 ] 오빠 강진석 先生의 武器를 옮겨주는 일, 女性들을 反日思想으로 敎養시키는 일도 했다. [1] 김형직 先生이 1924年 12月 또다시 日帝警察에 逮捕되었을 때 독한 술과 明太를 救해 黃氏에게 주어 脫出을 企圖하게 하였고, 1926年 6月 5日 男便이 殉職하게 되자 맏아들을 中學校까지 공부시키라고 남긴 遺言을 받들어 學費마련에 吉林 육문중학교에 入學시키느라고 모진 苦生도 하였다. [1]

1919年 男便인 김형직이 祖國光復會 事件에 連累되자, 日本 警察을 避해 滿洲 로 避身했다. 아들인 金日成이 謄寫機로 發行한 新聞 《 새날 》을 配布하여 抗日意識을 부추겼다는 逸話가 있으며, 日帝의 植民地統治를 反對하여 反日婦女會(現 朝鮮民主女性同盟 의 前身)를 結成하기도 했다.

1926年 12月 26日 그는 아들 金日成 의 일을 돕느라고 무宋에서 反日婦女會를 組織하고 會長으로 事業했다. 이것이 첫 主體 兄의 革命的 女性大衆組織으로 記錄되었다. 卽 새로운 女性共産主義 組織이었다. 當時 霧淞地域의 農村마을을 다니며 女性들들 組織化하여 指導하며 女性革命逆浪을 擴大하는데 貢獻했다. [1]

그는 그 後 組織의 要求에 依하여 안道路 자리를 옮겨 그곳에서도 女性組織을 擴大해 나갔다. 金日成 의 <새날少年同盟>과 <反帝靑年同盟> 事業을 幇助하면서 金日成이 創刊한 新聞 《새날》을 霧淞과 周邊地域에 配達하는 日까지 도왔다. 武器 運搬과 祕密 連絡들을 돕는 일에도 參與했다. 1931年 12月 <명월區會議>를 마치고 <興隆村>에 돌아온 後 김일성 主席이 安堵警察에 逮捕되었을 때 婦女會員들을 發動하여 註釋의 釋放을 돕는데 獻身的으로 活躍했다. [1]

강반석은 反日人民遊擊隊가 創建되었을 때에는 婦女會員들을 움직여 人民遊擊隊院들의 옷을 만드는 일도 했다. 그때 먼 길을 떠날 아들에게 한푼 두 푼 번 돈 20원을 김일성에게 주며 革命하는 事業에 쓰라고 하였다. 김일성은 그 돈을 갖고 다니다가 1936年 <馬鞍山>에서 헐벗고 있는 兒童團員들을 위해 몽땅 獻金했다. 아픈 몸 땜에 어머니 곁을 떠나지 못하는 狀況이 되자 강반석 女史는 어서 떠나라고 强要한다. 그리고 그의 동생 김철주 도 革命의 길에 떠밀어 내 보낸다. 이것이 마지막 瞬間이 되었다. [1]

死亡 編輯

1932年 7月 31日 에 41歲의 나이로 死亡하였다. 그女는 언제나 손에서 일감을 놓지 않았다고 한다. 子女는 金日成 , 김철주 , 金榮珠 의 三兄弟가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에서는 朝鮮의 어머니로 推仰을 받아 1960年代 의 朝鮮民主女性同盟의 主導로 강반석 女史 따라배우기 運動 을 實施했고, 그女의 銅像도 세워졌다. 강반석 革命遺子女 學院 을 비롯하여, 學校와 託兒所 中에도 강반석의 이름이 붙은 곳이 많다.

강반석의 遺骨은 滿洲에서 1947年 6月 2日 平壤 萬景臺로 移葬되었다. [2]

家族 編輯

김형직
金亨稷
1894 - 1926
강반석
康盤石
1892 - 1932
金正淑
金正淑
1917 - 1949
金日成
金日成
1912 - 1994
김성애
金聖愛
1924 - 2014
諸葛氏 ○○
諸葛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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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正日
金正日
1941 - 2011
金萬鎰
金萬日
1944 - 1947
김경희
金敬姬
1946 -
김경숙
金敬淑
1951 -
金京鎭
金經進
1952 -
金平一
金平日
1954 -
김영일
金英日
1955 - 2000
金炫
金現
1971 -

親庭 編輯

參考 文獻 編輯

各州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