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아 나르보넨시스 ( 라틴語 : Gallia Narbonensis )는 現 프랑스 南部 랑그도크루시용 一帶에 있던 로마 帝國 의 屬州 이다. 紀元前 121年 에 갈리아 트란살피나 라는 이름으로 屬州가 되었으며, 흔히 '프로빈키아 老스트라'("우리 屬州")乃至 '프로빈키아'("屬州")라고 불렸는데, 여기에서 現在의 프로방스 라는 이름이 由來했다.

갈리아 나르보넨시스라는 이름은 紀元前 118年 에 세워진 로마 植民地 나르보 마르티우스(현재의 나르본 )에서 由來했다.

이탈리아 와 바로 境界를 마주하고 있는 이 屬州의 領有는 이탈리아와 이베리아半島 間의 陸上 交通路, 갈리아 部族들의 攻擊에 對한 緩衝地, 論綱 을 통한 갈리아와 마살리아 (현대 마르세유 )間의 交易路 確保 等의 理由로 古代 로마 에서 戰略的으로 重要한 地域이었다.

갈리아 나르보넨시스와 아퀴타니아 를 합친 地域은 現在의 午時타니아 와 거의 一致하며, 現在 오크語 가 使用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