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동의 同名은 朝鮮初期부터 있었던 北部 10放 中의 하나인 가회房에서 由來된다. 가회동을 이룬 朝鮮時代의 自然部落 中 홍현은 정독圖書館의 南쪽에 있던 고개로 붉은 흙이 많아서 ‘붉은재’라 하였으며, 童曲은 가회동·재동·화동에 걸쳐 있던 마을로서 붉은 再議 東쪽이 되므로 ‘동골’이라 한 것을 漢字로 옮긴 것이다. 또한 맹현은 홍현의 北쪽에 있는 고개로 世宗 때에 有名하던 맹사성 과 後孫으로 肅宗 때 黃海道 , 忠淸感謝를 지낸 맹만택이 살았으므로 ‘猛感謝고개’ 또는 ‘맹동산’이라 하였다. 現在의 가회동은 東쪽으로 季冬 , 西쪽은 화동, 南쪽은 재동, 北쪽은 삼청동으로 둘러싸인 東으로 傳統的인 韓屋 家屋들이 많아 서울 都心地 속에 比較的 조용한 住宅地를 形成하고 있는 곳이다. ^[1]

• 가회동
• 재동
• 季冬
• 원서동

• 가회동 韓氏 家屋 - 서울特別市 民俗文化財 第14號
• 가회동 백인제 家屋 - 서울特別市 民俗文化財 第22號
• 가회동 이준구 家屋 - 서울特別市 文化財資料 第2號

• 憲法裁判所
• 現代빌딩
• ● 首都圈 電鐵 3號線 안국역 - 가회동과 鍾路1,2,3,4稼動의 境界에 位置해 있다.

• 가회民畫博物館
• 大韓民國의 行政 區域

• 종로구 가회동 住民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