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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率縣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家率縣

大韓民國의 蹴球 選手

家率縣 ( 韓國 漢字 : 賈率賢, 1991年 2月 12日 ~ )은 大韓民國 蹴球 選手이며 포지션은 守備手 이다. 現在 카타르 세컨드 디비전 알 메사이미어 에서 活躍하고 있다.

家率縣
個人 情報
出生日 1991年 2月 12日 ( 1991-02-12 ) (33歲)
出生地 大韓民國
194cm
포지션 센터백 , 守備型 미드필더
球團 情報
現 所屬팀 메사이미르 SC
등番號 3
靑少年 球團 記錄
2006-2008 新韓高等學校
大學팀 記錄
鳶島 出戰 (得點)
2009-2012 高麗大學校
球團 記錄*
鳶島 球團 出戰 ( 得點 )
2013-2016
2017
2018-2019
2020
2021-2022
2022-
FC 安養
慶州 韓水原
全南 드래곤즈
江原 FC
慶州 韓國水力原子力
메사이미르 SC
0 92 0 0 (5)
0 19 0 0 (2)
0 45 0 0 (0)
0 0 0 0 0 (0)
0 40 0 0 (0)
* 球團의 出戰回數와 得點記錄은 正規 리그의 公式 리그 競技 記錄만 集計函. 또한 出戰回數와 得點記錄은 2016年 12月 1日 基準임.

初期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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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大學校 時節부터 中央 守備手 守備型 미드필더 자리를 오가며 팀의 主張으로서 中心的인 役割을 맡았었다. [1]

球團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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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 FC 安養 에 入團하는 것으로 프로 選手 生活을 始作하였다. 2013年 3月 17日 FC 安養 의 開幕戰에서 先發 出戰해 프로 데뷔 競技를 치렀고, 이 競技에서 競技 始作 1分 30秒만에 헤더로 팀의 創團 첫 골이자 自身의 프로 데뷔골을 넣었다. [2] 같은 해 9月 9日 警察 蹴球團과의 競技에서 송유걸 골키퍼의 골킥을 백패스로 處理하다가 박지영 골키퍼와 싸인이 맞지 않아 그대로 安孃의 골문으로 빨려들아기면서 프로 데뷔 後 첫 자책골이면서 팀의 첫 자책골을 記錄하였다. 데뷔 시즌 20競技에 出戰해 3골을 記錄했다.

2017시즌을 앞두고 契約이 滿了되면서 慶州 韓國水力原子力 蹴球團 으로 移籍하였다.

2018시즌을 앞두고 全南 드래곤즈 로 移籍했다. [3] 2018시즌 全南에서 26競技에 出戰했으나 팀의 2部리그 降等을 막지는 못했다. 팀이 降等당했음에도 家率玄은 2019시즌을 앞두고 全南에 殘留했다.

2019시즌 終了 以後 全南을 떠났으며 以後 半 시즌동안 家率玄은 어떤 팀에도 屬하지 않았다. 그러던 2020年 7月, 家率玄은 K리그1 江原 FC 에 入團했다. [4]

2021시즌을 앞두고 慶州 韓國水力原子力 蹴球團 에 入團했다.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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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cm가 넘는 長身 守備手로 制空權 能力에 長點이 있으며, 同時에 빌드업에도 長點이 있다. 全南에서는 守備型 미드필더 로 뛴 經驗이 있을 程度로 多才多能함 또한 지니고 있다. [5]

餘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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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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幼少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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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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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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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李相憲 (2012年 6月 23日). “家率縣' 고려대의 든든한 버팀木” . Kfa Live.  
  2. ‘家率縣 데뷔골’ FC安孃의 歷史的인 첫 脯를 쏘다
  3. 全南 드래곤즈, 攻擊手 완델손D·中央守備手 家率縣 迎入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4. “江原FC, 家率縣 迎入 ‘守備 强化’” . 2020年 8月 9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20年 9月 25日에 確認함 .  
  5. “家率縣 迎入 '守備 强化 ' . 江原 FC. 2020年 7月 9日.  
  6. 家率縣 (2019年 4月 10日). “家率縣 네이버 프로필” . 네이버.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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