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江原嶺東 三陟放送局 (MBC江原嶺東 三陟放送局)은 江原特別自治道 嶺東 南部地域을 가視聽權으로 하는 大韓民國의 地上波 TV·라디오 放送局으로, 1970年 7月 22日 東海放送株式會社로 出帆하여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本社는 江原特別自治道 三陟市 갈천동에 位置한다. 2014年 2月 19日 江原道 嶺東 北部地域을 可視聽權으로 두고 있는 옛 江陵문화방송 과의 統合이 確定되어, 2015年 1月 1日부터 MBC江原嶺東 三陟放送局이 되었다.
1983年 10月 17日 草綠鳳TV送信所에서 設置되고 4年 後 1987年 11月 27日 三陟放送局의 TV演奏所를 갖추면서 開國하였고, 以後 2005年 12月 27日 디지털 TV放送을 開局하였다. 江原 嶺東 南部 地域과 慶北 北部 一部를 가視聽權驛으로서 放送中이다.
1971年 4月 10日 東海放送으로 AM라디오 放送을 開局하였다. 以後 1986年 7月 28日 FM라디오放送等을 次例로 開局하였다. AM라디오 1채널과 FM라디오 2채널을 運營中이며, 江原嶺東 南部와 慶北 北部 一部地域을 可聽圈域으로서 放送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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