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진 (黃垠軫 [1] , 1934年 11月 3日 ~ 1997年 6月 1日 )은 大韓民國의 企業家 이며 前 放送PD이자 公演演出家이다.
末年에는 評論家 로도 活躍하였다.
日帝 强占期 京城府 (只今의 大韓民國 서울 ) 出生이고 本館(貫鄕) 은 평해(平海) 이며 배우자는 演技者 서승현 이다.
放送PD 時節에 KBS 드라마 《 서울 뚝배기 》와 《노을》과 《 兄 》을 演出 製作하였다.
放送 드라마 PD 職位 退任 以後에는 公演 演出과 評論 에 또다른 才能을 表現하여 特히 美術 評論家 兼 古典音樂 評論家 와 演劇 評論家 로도 登壇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