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승표 (許承杓, 1946年 12月 28日 ~ )는 全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이자 現 企業家이다. 現在 피플웍스 의 會長이다.
1972年 서울信託銀行 蹴球團 選手 時節 잉글랜드로 蹴球 硏修를 떠나서 아스널 FC ,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 FC , 풀럼 FC , 코번트리 시티 FC 等의 팀에서 硏修를 받았으며 硏修 期間 2軍팀에 所屬되어 演習競技에 많이 出戰하였지만 [1] 正式으로 當時 잉글랜드 1部 리그였던 풋볼 리그 의 正規리그에서 公式 競技를 치른 적은 없다.
當時 잉글랜드 進出한 性格이 硏修 形式이었고 活動했던 팀도 2軍팀 等이기 때문에 잉글랜드 最上位 1部 리그에 進出한 最初의 韓國人 選手는 박지성 , 아스널 FC 에 入團한 最初의 韓國人 選手는 박주영 으로 보는 것이 妥當하다.
歸國 後 서울은행蹴球段에서 選手로 뛰다 1976年 서울은행과 信託銀行이 合倂될 當時 隱退했다. 現役選手 時節 靑少年代表팀이나 國家代表팀으로 選拔 된 적은 없다.
2005年 韓國蹴球硏究所 의 理事長에 選任되었고, [2] 2009年 대한축구협회 會長 選擧에 出馬했다가 조중연 에게 밀려 敗했다. [3]
FC 서울 의 球團主 GS그룹 許昌秀 總帥의 三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