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人社會黨 (韓人社會黨)은 1918年 5月11日(러시아舊曆 4月28日) 이동휘 가 中心이 되어 하바롭스크 에서 結成한 左派 獨立運動 團體로, 韓國 最初의 社會主義 政黨이다.
李東輝는 1911年 105인 事件 以後 러시아 沿海州 로 亡命했다가 1918年 2月 革命 直後에 케렌스키 臨時政府에 依해 逮捕됐다. 監獄에서 알렉산드라 킴 다음으로 韓國 두番째의 共産主義者가 된 그는 1918年 英國, 美國, 프랑스가 러시아革命 을 顚覆하려고 內戰에 介入한데 이어 日本軍도 沿海州로 進出하자 '러시아의 社會主義革命과 韓國의 民族解放運動을 結合해야 한다'고 主張하며 이동녕 과 訣別했고, 以後 韓人社會黨을 創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