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읍은 밀양시의 西南部에 位置하며 市의 南端 關門으로 交通 要衝地이며 北쪽으로는 덕대산이 자리잡고 있으며, 南쪽에는 洛東江 乙 사이에 두고 昌原市 , 金海市 와 境界를 이루고 있다. 土質이 肥沃하고 數量이 豐富하여 農事가 잘되며, 딸기 , 감자 , 단감 , 미나리 , 洋배추 , 무 等을 栽培하고 있다. ^[1]

本來 新羅의 천산釜谷(穿山部曲)인데 高麗 初에 水産縣(守山縣)으로 고치고 1018年 ( 高麗 顯宗 9年), 밀성군의 屬縣이 되었다. 그後, 부남면이 되었다가 뒤에 다시 상남면, 하남면으로 나뉘고 光復 後에 하남읍이 되었다. 一名 ‘銀山’이라고도 한다. 山이 낮고 들이 넓으며 洛東江 이 南쪽으로 가로누운 穀倉이다. 수산리, 남전리, 양동리, 귀명리, 파서리 , 명례리의 本來의 이름은 멱例 , 미례인데 一名 雷震이라고도 하였다. 海洋, 동암을 合하였으며, 行陽원이 있었다. 멱例란 넓은들, 용진강(洛東江)위에 高산이있어 멱례라 이름지었다. ^[2]

• 수산리
• 양동리
• 명례리
• 白山里
• 파서리
• 남전리
• 대사리
• 귀명리

• 河南大使初等學校
• 水産初等學校
• 白山初等學校
• 東明中學校
• 密陽東明高等學校

• 朝鮮 王朝 (1454), 《 世宗實錄 地理誌 》(世宗實錄地理志), 〈 地理誌 > 慶尙道 > 경주부(慶州府) > 密陽 都護府(密陽都護府) 〉

• 密陽市 하남읍 行政福祉센터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