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1年
10月 21日
慶尙北道
永川
에서 태어났다.
全州師範學校
를 在學 中이던 1945年 敎員 試驗에 合格하여 1954年까지 初等學校 敎師로 學生들을 가르쳤다. 1954年 釜山
東亞大學校
土木科에 입하였으나 1957年 中退하였다.
[1]
1957年
韓國日報
新春 文藝에 短篇 《受難二代》가 當選됨으로써 文壇에 登場했다. 그의 作品은 歷史的 現實에 對한 透徹한 作家 精神이 作用하여 1960年代 以後 몇 篇의 問題作을 내었다. 1959年 敎育週報, 敎育資料社 記者를 지냈다. 主要 短篇으로 《
受難二代
》 《나룻배 이야기》 《흰 종이 鬚髥》 《王陵(王陵)과 駐屯軍》 《三角의 집》 等이 있다. 한국경제신문에 "金甁梅"를 連載하기도 했으며, 試鍊과 哀歡을 諧謔的으로 表現한 小說을 많이 썼다.
2007年
11月 25日
밤 10時에 안양시 평촌 翰林大學校성심病院에서 老患으로 因해 享年 77歲로 世上을 떠났다.
그 밖에 主要 作品으로는 長篇 「남한산성」(1979), 「月例는 本來 그런 女子가 아니었습니다-월례소전」(1981), 「山에 들에」(1984) 等과 中篇 「기울어지는 江」(1972)과 「織女機」(1973) 및 短篇 「王陵과 駐屯軍」(1963), 「日本도」(1971), 「臨津江 오리떼」(1976) 等이 있다.
- 1970年 第7回 韓國文學賞
- 1983年 第2回 趙演鉉文學賞
- 1984年 第1回 尿酸文學賞
- 1989年 第6回 류주현文學賞
- 1999年 寶冠文化勳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