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코리아 및 吳버츄語 因緣이 닿는 모든 분들께... 비록 짧은 因緣이었지만 本人에게는 좋은만남이자 社會經驗을 쌓을 수 있었던 좋은時期였었다고 생각합니다?:) 야후를 제가 처음椄한게 아마도 初等學校 在學 中 일겁니다... 誤버츄語를 통하면서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廣告 마케팅 (또는 온라인 서치마케팅)에 關心을 가지게되었고 저의 進路 (오프라인寄與分野)를 드디어 "廣告 또는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또는 "커뮤니케이션 分野"로 決定할수있었습니다. 何如튼, 다들 좋은곳으로 移職하셨길...?:) --
Zvezda Soy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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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 5月 10日 (금) 18: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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