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희왕 (吹希王,?? ~ 451年 2月 3日 ) 或은 金僖王 (金喜王), 質歌王 (叱嘉王), 趣旨王 (吹知王)은 伽倻 의 君主로, 金官伽倻 의 第 7代 國王( 在位: 421年 5月 12日 ~ 451年 2月 3日 )이다. 諡號는 혜왕 (惠王)이다.
433年 에 백제와 和親을 맺었다. 444年 에 倭兵이 侵犯해와 거七星(居漆城)을 굳게 防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