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年 K리그 드래프트에서 全體 1順位 3番으로 蔚山에 入團했다. 데뷔 첫 해 12競技 5골의 成跡을 記錄했다. 하지만 2001年
김정남
監督이 赴任하면서 主戰 자리에서 밀렸다.
[1]
2001시즌에는 8競技 0골에 그쳤다.
2002年, 浦項에 入團했다. 浦項에서 두 시즌 동안 48競技 8골 2도움으로 꾸준한 出張을 記錄했다.
2004年,
富川 SK
에 入團했다. 利敵 첫 해에는 十字靭帶가 끊어지는 負傷을 當하며 5競技 밖에 出戰하지 못했다. 2005시즌에는 25競技 6골을 記錄하며 復活했다.
2007시즌을 앞두고 實戰에 바로 投入할 수 있는 大型 攻擊手의 補强을 위한 全北의 判斷 아래 시즌 뒤
변재섭
과 함께
전재운
추운기
조진수
와 트레이드 되면서 全北에 入團했다.
[2]
하지만
第칼로
스테보
等 外國人 攻擊手들과의 主戰 競爭에서 밀린 데다 시즌 막판 負傷을 當하여 1골에 머물렀다.
2008시즌을 앞두고
최광희
와 함께
김용희
와의 트레이드 되면서 釜山으로 移籍했다.
[3]
入團 初盤 손바닥 負傷 뿐 아니라 무릎 負傷까지 當해 繼續 再活을 하였다. 2008年 5月 24日에 치러진
慶南 FC
와의 競技에 交替投入되어 오랜만에 復歸했으나 1分 만에 볼 競合 途中 허리와 무릎을 크게 다쳐 3分 만에 負傷으로 재교체되어 남은 시즌을 마감했다.
2009시즌을 앞두고 耐暑널리그 蔚山미포朝鮮으로 팀을 옮겼다.
[4]
2010시즌을 앞두고 싱가포르의
홈 유나이티드
에 入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