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환
은
大韓民國
의 辯護士이다. 國際法과 유엔을 비롯한 國際機構의 節次를 活用한 紛爭解決을 大韓民國 內에 紹介하고 法律 實務에 導入하는 데 先驅的 役割을 했다.
1983年
에 發生한 '함주명 造作 間諜 事件' 訴訟 代理人으로 參與하여
2005年
'造作 間諜 事件' 最初로 無罪 判決을 이끌어내며 再審 裁判의 理論的·實踐的 밑그림을 提示하였다. 以後에도 國家暴力 生存者들을 위한 일에 參與하였고 拷問生存者들이 主體가 되어 만든 人權團體 '眞實의힘' 理事로도 在職하였다.
歲月號 沈沒 事故
記錄物 製作과 關聯하여
한겨레
정은주
記者에게 도움을 주었는데 '眞實의힘 歲月號 記錄팀'을 꾸려 함께 《歲月號, 그날의 記錄》을 發刊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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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代身高等學校
- 서울大學校
法學 學事
- 서울대학교 大學院 法學科 碩士
- 法務法人 지平地城 辯護士
- 濟州 올레 理事
- 希望製作所 感謝
- 韓國人權財團 事務總長
- 나눔인터내셔날
- 法務法人 地平 代表辯護士
- 서울대학교 法科大學 講師
- 성공회대학교 兼任敎授
- 世界人權宣言 50周年 記念事業委員會 委員
- 第 23回 司法試驗 合格
- 英國 케임브리지大學校 國際法硏究所 客員硏究員
- 美國 하버드大學校 法科大學 人權硏究所 客員硏究員
- '眞實의힘' 理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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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年 11月 ~ 2020年 3月 KBS 한국방송공사 理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