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123次 國際 올림픽 委員會 總會 는 2011年 7月 6日 부터 7月 9日 까지 南아메리카 共和國 더반 에서 열린 總會이다. 2018年 冬季 올림픽 開催地로 大韓民國의 平昌郡 으로 發表되었다.
2011年 7月 6日(現地時刻 基準), IOC 에서 2018年 冬季 올림픽 開催地를 투표했다. 1次 投票 後에 平昌 이 開催地로 發表되었다. 平昌은 세 番만에 開催에 成功했다.
[1]
平昌이 1次投票 때 받은 票數는 IOC 歷史上 1次 投票 最多 得票數이기도 하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