猪津驛
(Jejin station, 猪津驛)
[2]
은
大韓民國
江原特別自治道
固城郡
현내면
사천리에 있는
東海北部線
의 逆으로,
大韓民國
最北端에 位置한 驛이며
동해선鐵道南北出入事務所
이다.
民統線
以北에 있어서 軍의 許可가 있어야만 들어갈 수 있다.
東海線
復元 事業에 따라 2006年 3月 15日 南北出入事務所로 竣工되었다. 第震域에서 北側의 監護驛까지 試驗 運行이 豫定되어 있었으나, 5月 25日 北側의 一方的인 試驗 運行 中斷 宣言으로 霧散되기도 했다. 以後 再協商을 거쳐 2007年 5月 17日에
京義線
과 함께
試驗 運行
이 이루어졌다.
北韓 方向 外에 다른 곳으로 이어져 있는 線路가 없기 때문에,
試驗 運行
以後 現在 어떤 列車도 運行하지 않고 있다. 域內에는 機關車와 새마을號 客車 4量과 發電車 1輛이 列車 試驗運行을 위한 線路點檢을 위해 2006年 5月 23日 留置되어
2007年 南北 列車 試驗運行
以後로도 構內를 지키고 있었으나, 2008年 6月 3日
墨湖港
으로 配送되었다. 鐵道工事 支社長은 機關車 客車 點檢을 위해 撤收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1]
- 2006年 3月 15日?:
東海線
復元과 함께 南北出入事務所로 竣工
- 2007年 5月 17日?:
京義線
과 함께 列車
試驗 運行
開始
- ↑
가
나
이종건 (2008年 6月 3日).
“동해선 猪津驛 試驗運行 列車 2年 만에 撤收”
. 聯合뉴스
. 2008年 12月 25日에 確認함
.
- ↑
隣近에 있는
현내면
第眞理의 이름에서 由來한 것으로, 元來의 逆名은 저진(猪津)이었으나, 地域 住民들의 要求를 받아들여 한글 表記는 ‘猪津’으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