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林高等學校
卒業을 앞두고 新人 드래프트에 參加,
仁川 대한항공 점보스
의 2라운드 6順位 指名을 받아 入團했다. 當時 新生 팀이었던
OK貯蓄銀行
이 1라운드 2順位부터 2라운드 2順位까지 指名하였기 때문에,
仁川 대한항공 점보스
로는 첫 指名者인 것이다. 데뷔 첫 해에는 백업으로 22競技에 나서면서 競技 經驗을 쌓았다.
2番째 시즌에는 데뷔 시즌보다 많은 35競技에 나서면서 팀의 식스맨으로 猛活躍을 하였다.
3番째 시즌에는 主戰 攻擊手들의 不振, 負傷과 實力을 인정받아 主戰으로 落點받아 猛活躍하기 始作하였다.
이 2016-2017 시즌 들어서는 팀의 없어서는 안될 選手로 자리매김하면서 팀이 이길 때마다 猛活躍을 하였다.
2017-2018 시즌에는
곽승석
과 함께 레프트 라인을 이끌면서 팀의 챔피언決定戰을 優勝하는데 猛活躍을 하였다. 元來대로라면 이番 시즌을 마치고 FA가 되어야 했지만, 高卒 選手로 프로에 뛰어들었기 때문에 다음 시즌을 마치고 FA가 된다.
이番 시즌을 마치고서 FA가 되는데, 이미 1995年生의 어린나이에 다음 FA때도 20代이며, 이미 空輸兩面에서 完成되어 모든 팀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으며, 이미 벌써 FA 最大魚 選手로 떠올랐다.
正規리그에서 猛活躍하면서 팀이 正規리그에서 優勝하는데 큰 一助를 하였다. 비록 챔피언決定戰에서
天安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에게 優勝을 내주었지만, 正規리그에서의 猛活躍을 바탕으로 正規리그 最優秀選手賞을 受賞하였다. 시즌後 豫想대로 生涯 첫 FA를 取得하였으며, 年俸 5億 8千萬 원의 條件으로 大韓航空에 殘留하였다.
2021-2022 시즌을 앞두고
2021年
9月 2日
데이트 暴力, 不法 撮影 等에 關한 前 女子親舊의 告訴로 調査를 받았다. 이 때문에 2021-2022 시즌 初盤에 缺場했고,
2021年
11月 17日
에 起訴猶豫 處分을 받았다.
[1]
關聯 消息이 繼續 傳播되자 대한항공 側에서는 정지석을 모든 訓鍊 스케줄에서 除外하는 措置를 取하였다.정지석은 後續 調査에 臨하겠다고 밝혔지만,휴대폰을 部 順 것만 認定하고 暴行과 不法 撮影 嫌疑에 對해서는 否認한 것으로 알려 졌다.
11月 23日 ,
한국배구연맹
은 制裁金 500萬원의 懲戒를 내렸고,대한항공은 自體的으로 2R 殘餘競技 出戰 停止 懲戒를 내렸다.
- 2019年 NH농협 2018~2019 V리그 男子部 레프트部門 베스트7
- 2019年 도드람 2018-2019 V-리그 正規리그 M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