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邱 東歐에서 2男 中 長男으로 태어났다. 學窓時節 工夫만큼 音樂에도 才能을 보여 피아노와 기타를 익혔다. 大學校 時節 校內 헤비메탈 서클인 갤럭시에서 活動하였고, 本名인 '정기원'으로 갤럭시의 2輯 앨범에 보컬로 參與하였다.
카투사
로 軍 服務를 하던 時節에는 美軍들과 그룹을 結成, 퓨전 재즈 等 多樣한
美國
音樂을 接하며 音樂의 幅을 넓혔다. 卒業 以後 廣告奇劃社人 나라企劃에서 勤務하던 中
無限軌道
에서 活動했던
정석원
,
조현찬
,
조형곤
等과 함께
1990年
25살 때 그룹
015B
를 結成하였고 팀의 맏兄이자 기타리스트로 活躍하였는데 나라企劃 入社 同期 정영범(뒷날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代表)李 6個月 만에 該當 會社를 退社한 後 本人(장호일)의 매니저로 活動했다.
[1]
015B는
애시드 재즈
,
하우스
,
復古
, 리메이크,
백워드 마스킹
等 當時 大韓民國에서는 生疏했던 다양한 音樂的 試圖를 펼치며 1990年代
大韓民國
大衆音樂史에 큰 劃을 그었다. 또 客員歌手 시스템을 最初로 導入해
윤종신
,
김태우
,
김돈규
,
조성민
,
이장우
等 才能있는 新人들을 發掘하며 好評을 받았다.
俊秀한 容貌에 達辯家이기도 해
KBS 2TV
의 토크쇼 《
서세원쇼
》의 固定패널로 出演하기도 했고, 몇몇 드라마와 映畫의 助演俳優로 出演하여 다양한 才能을 뽐내기도 했다.
2006年
015B의 컴백과 더불어 音樂家로서의 活動을 再開했으며,
2012年
에는 케이준과 함께
준세이어
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結成했었다
2014年
밴드
EZEN
(이젠)을 結成, 데뷔 EP 'ANGEL'을 發表한 以後 現在까지 2張의 EP와 多數의 싱글을 發賣하며 活動 中이다.
出演作/參與作
編輯
出演 CM
編輯
- 《
頭腦共助
》 (2023年, KBS2) - 金在原 驛 (特別出演)
- 《
라이더스: 來日을 잡아라
》 (2015年, E채널 & 드라마큐브) - 배형선 驛
- 《
風聞으로 들었소
》 (2015年, SBS) - 송재원 驛
- 《
파랑새는 있다
》 (2014年, TV朝鮮) - 柳部長 役
- 《
하얀 거짓말
》 (2009年, MBC) - 耆英 驛
- 《
드라마시티
- 失戀 復讐 專門家, 미스 兆》 (2008年, KBS2) - 俊逸 驛
外部 링크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