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그리트 亞于어스발트 ( 獨逸語 : Ingrid Auerswald , 1957年 9月 2日 ~)는 東獨 의 陸上 選手로, 主로 100m 달리기에서 活躍하였다.
예나 에서 태어났다. 1980年 蘇聯 모스크바 에서 열린 1980年 夏季 올림픽 에서 東獨 國家代表로 參加했으며, 女子 100m 競技에서 류드밀라 콘드라티豫바 와 代表팀 同僚 選手 마를리스 괴어 의 뒤를 이어 銅메달을 獲得했다. 400m 릴레이에서는 괴어와 로미 뮐러 , 베르벨 뵈켈 과 함께 金메달을 獲得하였다.
1984年 夏季 올림픽 當時에는 東歐圈의 不參으로 出戰하지 못했으나, 1988年 서울 에서 열린 1988年 夏季 올림픽 에 參加하여 質케 묄러 와 케르스틴 베렌트 , 괴어와 함께 400m 릴레이 種目 銀메달을 獲得했다.
1988年 올림픽 以後 現役에서 隱退했으며, 故鄕인 예나에서 體育 코치로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