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時節 編輯

李韓烈은 1966年 8月 29日 全羅南道 和順郡 능주면 남정리에서 이병섭(1932年~1995年 10月 20日)과 배은심 (1940年 1月 17日 ^[2] ~2022年 1月 9日)의 2男 3女 中 넷째 兼 長男으로 태어났다. 兄弟關係는 누나 3名과 男동생 이훈열( 강원대학교 自然科學大學 地球物理學專攻 敎授)이다.

어린 時節의 大部分을 全南 和順郡 에서 지냈으며, 光州로 留學하여 光州 동산초등학교와 光州동성중學校 를 나왔다. 中學校 2學年 在學 中에 벌어진 1980年의 5·18 光州 民主化 運動 을 보고 學生運動에 投信을 決心하게 된다. 그뒤 光州振興高等學校 를 卒業하였으나 大入 試驗에서 落榜하였다. 그뒤 1年間 종로학원 에서 再修 後, 1986年 延世大學校 經營學 科에 入學하였다. 동아리 '漫畫사랑'에서 活動하였다.

6月 抗爭 編輯

1987年 6月 9日, 다음날(6月 10日) 열릴 豫定이었던 ' 拷問殺人 隱蔽 糾彈 및 護憲 撤廢 國民大會'를 앞두고 延世大에서 열린 '6·10大會 出廷을 爲한 年歲인 決意大會' 後의 示威 途中 戰鬪警察 이 쏜 催淚彈 에 뒷머리를 맞아 한 달 동안 死境을 헤매다가 7月 5日 滿 20歲의 나이에 腰絶 했다.

當時 이한열이 머리에 催淚彈을 맞고, 같은 大學 學生( 圖書館學 과) 이종창에 依해 부축당한 채 피 를 흘리는 寫眞을 當時 로이터 寫眞記者였던 정태원이 撮影하였고, ^{[3] [4]} 中央日報 , 뉴욕 타임스 1面 머리記事에 실리기도 하면서 全斗煥 獨裁政權의 暴壓的인 武力鎭壓의 殘忍性을 如實히 드러냈다. 李韓烈은 恒常 平和를 사랑하였고, 全斗煥 政權을 打倒하는 民主化運動에 恒常 參與했다. 이한열이 示威에 參與할 때마다 하던말이 "催淚彈 煙氣로 가득찬 저 하늘로 날아오르고 싶어요"였는데 그는 正말로 하늘 위로 날아올랐다. 또, "제 이름 中 열 (烈)李 더울 열 字, 매울 열 字인데 저랑 催淚彈은 때려 해도 땔수 없는 存在인가 봐요"라는 말을 했다는데 正말로 催淚彈과 함께 이 世上을 날았다.

葬禮 編輯

1987年 7月 9日 그의 葬禮式은 '民主國民葬'(民主國民葬)이라는 이름으로 葬禮式이 進行되었는데, 延世大學校 本館 → 신촌로터리 → 서울市廳 앞 → 景福宮 光化門 앞 → 光州 5·18 墓域 順으로 移動하면서 進行되었다. 當時 追慕 人波는 서울 100萬 名, 光州 50萬 名 等 全國的으로 總 160萬 名이었다고 한다.

대낮에 길거리에서 한 靑年이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는 點에서, 박종철 拷問致死 事件 과 함께 全斗煥 政權의 殘忍性에 對해 全 國民的인 憤怒를 이끌어 내었고 6月 抗爭 이 걷잡을 수 없이 激해지는 契機가 되었다.

事後 編輯

以後 高調된 學生運動의 雰圍氣는 6.10 抗爭 과 事實上 軍事政權의 降伏 宣言인 6.29 宣言 을 이끌어내게 되었다. ^[5] 한便, 29周年이 되는 2016年 6月 9日에는 追慕하는 銅板이 延世大學校 正門에 設置되었다. ^{[4] [6]}

1992年 2月 29日에는 延世大學校 에서 名譽 學士 學位가 追敍되었다.

檢察은 部長檢事 1名을 包含한 檢事 3名으로 搜査班을 編成하여 死體 剖檢 現場을 檢證하고 告發人, 警察官 關聯者, 診療 關係者, 國立科學搜査硏究所 關係者 等을 召喚調査하였다. ^[7]

搜査 過程을 거쳐 檢察은 催淚彈 事故 當時 SY44彈을 發射한 戰警이 「催淚彈 取扱 要領」이라는 警察敎範에 나오는 安全 死角 35~45度를 어기고 發射角度를 낮춰 쏨으로서 李韓烈을 死亡케 했다는 事實을 밝혀냈다. ^[7]

그러나 現場 指揮를 맡았던 署長, 中隊長, 小隊長 等 警察 幹部들에 對해서는 職務遺棄의 證據를 찾아볼 수 없다며 無嫌疑로 不起訴 處分하였다. ^[7]

銃榴彈을 發射해 李韓烈을 死亡에 이르게 한 當事者는 특정하지 못하였고 ^[7] , 서울地方檢察廳은 1987年 8月 3日 佛像의 戰警隊員을 殺人 罪로 起訴中止 處分하였다. ^[8]

• 아버지?: 이병섭
• 어머니?: 배은심
• 兄弟?: 2男 3女

• 社團法人 李韓烈 記念 事業會
• 신촌에 '이한열 記念館'이 있다고? - 오마이뉴스
• 이한열催淚彈被擊事件 - 民主化運動記念事業會 오픈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