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離散家族을 찾습니다 》는 大韓民國 內에서 흩어진 離散家族 을 위해 1983年 6月 30日 부터 1983年 11月 14日 까지 KBS 1TV 에서 放映된 特別 生放送 이다.
本來 라디오에서 10餘年 間 해온 內容이었고, 하루 동안 10家族 程度 만나고 끝날 것이라 豫想하였으나 [2] 當初 豫想을 깨고 大規模로 市民들이 提報瑕疵 KBS는 닷새間 正規 放送을 取消하고 이를 主題로 릴레이 生放送을 進行하였다. 텔레비전 普及 以後, 全國網 을 통해 KBS 1TV 에서 史上 最高 視聽率이 78%으로 更新하였다.
最終的으로 單一 主題 生放送으로는 453時間 45分을 記錄하였다. [3] 100,952件의 離散家族이 申請하고 53,536件이 放送에 紹介되어 10,189件의 離散家族이 相逢했다. [4]
1990年 1月 에는 사할린-서울-大邱를 三角으로 連結하는 《사할린의 離散家族을 찾습니다》가 放送되었다. [3] 2014年 12月 17日 에는 映畫 國際市場 에서 實話에 따른 內容을 따라 再現하였고, 2015年 6月 25日 에는 《만남의 江은 흐른다》가 放送되어 1983年 當時를 再現하였다. [5] 같은 해 10月 9日 에는 韓國의 儒敎冊板 과 同時에 유네스코 의 世界記錄遺産 에 登載되었다. [6]
2019年 6月에는 KBS디지털미디어國 에서 離散家族乙찾습니다 動映像 아카이브 資料와 6.25 戰爭 等과 關聯된 內容을 디지털콘텐츠로 追加 製作해 Korean diaspora 라는 이름의 유튜브채널을 開設하였다. 2015年 'KBS特別生放送 ‘離散家族을 찾습니다’ 記錄物이 유네스코 世界記錄遺産에 登載됐다. [7]
비디오 錄畫元本 테이프 463個와 擔當 프로듀서가 쓴 業務手帖, 離散家族이 作成한 申請書, 一日 放送 進行表, 큐시트, 記念音盤, 寫眞 等의 2萬522件 母音물 資料가 保存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