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환 (李枓煥, 1988年 3月 16日 ~ 2012年 12月 21日 )은 KBO 리그 두산 베어스 (와 KIA 타이거즈 [1] )의 內野手 였다.
서울特別市 에서 태어나, 서울수유초등학교 , 이수中學校 , 長蟲高等學校 를 卒業했다. 2006年 世界 靑少年大會에 參加하여 양현종 과 이재곤 等과 함께 優勝 멤버로 活躍했다.
2007年 두산 베어스 의 2次 2順位 指名을 받아 入團하였고, 元來 捕手 였으나 1窶籔 로 轉向했다. 2010年 퓨처스 올스타戰 以前까지는 퓨처스 홈런 先頭였으나, 그 後 1軍 으로 昇格되면서 2軍 홈런王 타이틀을 當時 軍 服務 中이었던 內野手 최주환 에게 내주었다. 2010年 1軍 13競技에 出場하여 可能性을 보여 주었고, 그 해 最終戰이었던 蠶室 넥센 戰에서는 4番 打者로 選拔 出場하였다. [2] 이듬해 練習 競技에서 打毬에 맞아 蜂窩織炎에 걸려 1軍 에 올라오지 못하고 手術 後 再活軍에 머물렀다.
2011年 11月 22日 에 처음으로 施行된 2次 드래프트 에서 KIA 타이거즈 의 1順位 指名으로 移籍하게 되었다. [3] 그러나 移籍 後 뼈에 發生하는 癌 의 一種인 大腿骨두育種 判定을 받아 2012年 1月 25日 서울 蘆原區 원자력병원 에서 왼쪽 大腿骨두 腫瘍 手術을 [4] 받게 되었고, 이로 因해 申告選手 로 轉換되어 電力 外로 밀렸다. [5] 醫師 는 患者가 活潑하고 그래서 나을 거라고 했지만 癌 細胞 가 漸漸 많이 늘어나 手術을 했다. 하지만 手術 經過가 좋지 않아 病勢 惡化로 왼쪽 다리 切斷 手術을 받게 되면서 野球 選手 로의 生命은 끝나게 되었고, 癌 細胞 가 肺까지 轉移된 끝에 2012年 12月 21日 끝내 病을 이기지 못하고 오랫동안 鬪病하였던 원자력병원 에서 死亡 하였다. 享年 25歲 [6]
양현종 은 2013年 시즌을 앞두고 母子 왼쪽에 'DH'라는 이니셜을 새겼는데 이는 이두환의 略字이며, 이두환과 함께 먼저 떠나간 옛 同僚들을 記憶하자는 意味에서 호세 리마 와 김동재 코치의 이니셜 옆에 붙였을 程度였다. [7] 이재곤 도 그가 죽은 날에 '올해는 두환이를 생각해서라도 野球場에서 좋은 모습 보여 주자' 고 約束했다고 한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