軟性下疳
(Chancroid, 軟性下疳, soft chancre
[1]
, ulcus molle
[2]
) 또는
무른궤양
은
듀크레杆菌
(Haemophilus ducreyi)의 感染에 依하여 일어나는 性病의 一種이다. 感染된 지 2, 3日 後 主로
外陰部
에 紅色의 小丘疹이 생기고 中心에 膿疱가 생기며, 마침내 그 包膜이 찢어져, 境界가 鮮明한 작고 얕은 潰瘍이 된다. 自家接種에 依하여 增生(增生)하고 刺戟桶,
壓痛
이 甚하다. 浸潤이 없기 때문에 硬性下疳과 같이 딱딱하게 되지 않는다. 約 折半 程度에서
警림프節
이 부어 오르며 痛症이 느껴진다. 本證의 診斷用 皮內反應으로서 移動反應(伊東反應)이 있다.
[3]
- ↑
James, William D.; Berger, Timothy G.; 外. (2006). 《Andrews' Diseases of the Skin: clinical Dermatology》. Saunders Elsevier. 274쪽.
ISBN
0-7216-2921-0
.
- ↑
Rapini, Ronald P.; Bolognia, Jean L.; Jorizzo, Joseph L. (2007). 《Dermatology: 2-Volume Set》. St. Louis: Mosby.
ISBN
1-4160-2999-0
.
- ↑
“네이버 知識百科 '軟性下疳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