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소피아 베릴룬드 ( 스웨덴語 : Emma Sofia Berglund , 1988年 12月 19日 ~ )는 스웨덴 의 女子 蹴球 選手이다. 포지션은 守備手 이며, 現在 스웨덴 다말스벤스칸 의 코파르베리__301 FC 에서 活動하고 있다.
2006年에 우메오 IK 에 入團하면서 다말스벤스칸 舞臺에 데뷔했으며 나중에 우메오의 主張을 맡게 된다. 2014年 12月에는 FC 로셍오르드 로 移籍했고 2016 시즌부터 로셍오르드의 主張을 맡게 된다. 2017年 7月에는 프랑스 디비지옹 1 페미닌 所屬 클럽인 파리 생제르맹 으로 移籍했다. 2019年에 코파르베리__301 FC 로 移籍하면서 다말스벤스칸 舞臺에 復歸했다.
2011年 11月 20日에 열린 美國 과의 競技에 처음 出戰하면서 스웨덴 女子 蹴球 國家代表팀 選手로 데뷔했다. 2012年 런던 夏季 올림픽 에서는 4競技에 出戰했지만 2013年 4月에 前方十字靭帶 負傷을 當하면서 UEFA 女子 유로 2013 에 參加하지 못했다. 2015年 FIFA 女子 월드컵 , 2016年 리우데자네이루 夏季 올림픽 , UEFA 女子 유로 2017 에 參加했으며 2016年 리우데자네이루 夏季 올림픽에서는 스웨덴의 女子 蹴球 銀메달에 寄與했다.
우메오 IK
FC 로셍오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