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세사르 타란티니
(
스페인語
:
Alberto Cesar Tarantini
, 1955年 12月 3日 ~ )는 隱退한
아르헨티나
出身의 蹴球 選手이다. 포지션은
왼쪽 守備手
이나, 왼쪽 윙으로도 뛰었다. 强靭한 體力과 불같은 性味로 알려졌었다.
1978年 FIFA 월드컵
優勝 멤버이다.
타란티니는 1973年
보카 주니어스
에서 데뷔했다. 當時에 그는 아프리카 黑人과 같은 헤어스타일과 튀어나온 앞니 때문에
토끼(Conejo)
라는 別名을 얻었다. 그는 1975年 U-23 大會에서 優勝을 했고, 곧
아르헨티나 蹴球 國家代表팀
에 뽑혔다. 當時 그는 22世여서 國家代表팀에서 가장 어린 選手였다.
1978年 월드컵 前에, 그는 보카 주니어스와 契約 때문에 論爭이 벌어졌고, 팀에서 放出되었다. 보카 주니어스는 다른 아르헨티나 팀들에게 새 契約을 맺지 못하게 하도록 壓力을 넣었다. 그는 월드컵에서 골을 넣는등 좋은 活躍을 보여주었고,
버밍엄 시티 FC
와 契約했다. 그는 1시즌만에 다시 아르헨티나로 돌아왔고,
打豫레스
를 거쳐
리버 플레이트
에 入團했다. 그는
1982年 FIFA 월드컵
에도 出戰했다. 그 後 프랑스로 건너가
SC 바스티아
와
툴루즈 FC
에서 뛰었고, 스위스의
FC 장크트갈렌
에서 隱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