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은 사랑할 時間 》은 1997年 3月 9日 에 放映한 KBS 드라마 스페셜 이다.
看護師였던 정우는 失手로 注射器에 依해 에이즈에 感染된다. 男便 人材와 相議도 하지 않은 채 여섯 달 된 아이를 지운다. 그 事實을 안 人材는 큰 衝擊을 받는데, 雪上加霜으로 정우는 離婚까지 要求한다. 그러나 人材는 정우에게 잠자리를 要求하며 같이 죽어도 좋다고 매달린다. 정우는 괴로움을 이기지 못해 自殺을 企圖했으나 그도 失敗하자 일부러 남의 物件을 훔쳐 拘束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