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마 히데오
(吾妻 ひでお,
1950年
2月 6日
~
2019年
10月 13日
)는
日本
의
漫畫家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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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
| 1950年 2月 6日
(
1950-02-06
)
日本 홋카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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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亡
| 2019年 10月 13日
(
2019-10-13
)
(69歲)
日本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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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籍
| 日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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職業
| 漫畫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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活動期間
| 196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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失踪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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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 도쿄에서 就職을 했지만 얼마 못 가 退社해 버렸다. 漫畫家 이타이 렌타로(板井れんたろう)의 어시스턴트로 일하다가 1969年 데뷔하여 『두 사람과 다섯 사람』, 『自暴自棄 天使』와 같은 개그물, 『패러렐 廣室』, 『메틸 메타피지크』, 『不條理 日記』 等 不條理劇 性向의 SF物, 『햇빛』, 『바다에서 온 機械』 等 에로틱한 美少女物까지 다양한 장르의 漫畫를 發表해 各 장르 마니아들로부터 絶對的인 支持를 얻었다. 『나나코 SOS』, 『올림포스의 포론』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活潑하게 活動하던 中 슬럼프를 겪었고 1989年 갑자기 失踪되었다.
復歸와 失踪을 反復하던 그는 家出과 自殺 企圖, 露宿, 配管工 生活, 알코올 中毒 治療 等 의 經驗을 悽絶하지만 코믹하게 그린 『失踪日記』로 다시 日本 漫畫界의 注目을 받으며 오랜 沈滯를 딛고 再起에 成功했다.
[1]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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