植樹節
(植樹節)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에서 나무를 심는 것을 奬勵하기 위해 指定한
公休日
이다. 現在 3月 2日로 指定되어 있다.
1946年 4月 6日 김일성이 文繡峯에서 나무를 심은 以後,
1971年
最高人民會議 常任委員會 精靈으로
4月 6日
이 植樹節로 指定되었다. 그러나
1999年
, 1946年 3月 2日 김일성이 金正淑, 김정일과 함께 牡丹峯에 올라 山에 나무를 大大的으로 심도록 敎示를 내린 것을 土臺로 植樹節이
3月 2日
로 變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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