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손
(蘇伯孫)은
韓國
古代의 傳說的인 人物로,
晋州 邵氏
族譜에 登場하는 三韓時代의 君主로
辰韓
을 建國하고 後진한週(後辰翰主)로 卽位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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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에 依하면 그는 진한의 初代 君主이자 소벌도리의 5大棗라 한다.
그는 別稱 眞空(辰公), 或은 招待 後진한週(後辰韓主)이다. 《晋州邵氏世譜(晉州蘇氏世譜)》에 依하면
五方神將
(五方申將)의 하나인 赤帝(赤帝)의 61世孫 태하공(太夏公) 氣風(己豊)李 性을 소(蘇)로 바꾸고 赤帝의 倍曲(倍谷)에서 처음엔 난하로 옮겼다가 肅愼(肅愼)의 홍제(洪帝) 때에
不咸山
으로 들어가 그곳에 封해졌으며, 그 나라 이름을 柳韶(有蘇)라 하였다. 뒤에 태하共의 後孫들 中 一部가 臣下들을 이끌고,
韓半島
로 移動하였다고 한다.
태하共의 69世孫인 眞空(辰公) 소백손은
紀元前 240年
에 태어났는데, 小國(蘇國)이 亡하자 臣下들을 이끌고 移民,
慶州
衡山
(兄山)으로 내려와 後진한週(後辰韓主)로 卽位하였다고 한다. 그의 5代孫
소벌도리
는 晋州 邵氏와 慶州 崔氏의 祖上이라고 한다. 晋州 邵氏에서는 소벌도리와 소백손을 모두 祖上으로 記錄하고 있으나 慶州 崔氏에서는 소벌도리가 最初의 祖上이며, 소백손은 存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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