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寺刹飮食 -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査察 料理 또는 寺刹飮食 은 佛敎 寺刹에서 傳해지는 料理를 말한다. 절밥 으로도 부른다.

韓國의 寺刹飮食

가장 代表的인 査察飮食의 特徵은 肉食과 人工 調味料를 全혀 넣지 않을 뿐만 아니라 飮食 만드는 過程을 오로지 또 다른 修行의 한 方法으로 여긴다는 點에 있다. 北方佛敎卷(韓國, 中國 , 日本 , 티베트 等)에서는 寺院의 發達과 함께 僧侶들의 健康 [1] 을 위해 다양한 飮食이 開發됐다. 이때 菜蔬의 境遇 파나 마늘처럼 香이 지나친 材料( 五辛菜 (五辛菜))는 修行者 服用을 禁한다. [2]

는 特히 菜食主義者 를 위한 補助 食單으로서 빠지지 않는다.

韓國의 寺刹飮食 編輯

韓國의 寺刹飮食 韓國 의 佛敎 料理이다. 寺刹에서 傳해지는 飮食이 이에 該當하는데 大槪는 이나 나물 을 해서 信者들이 나눠먹는다.

또한 頭部 김치 , 나물로 한데 비벼서 만든 비빔밥 은 가장 代表的인 査察飮食의 種類이다. 뿐만 아니라 媒妁과 나 버섯 雜菜 , 純나물, 칼국수 等 [3] 단촐한 飮食이 査察飮食의 白眉이다. 佛敎에서 肉食을 許容하는 國家는 肉食을 않으면 生存이 不可能한 文化圈이기 때문이다는 見解도 있었다. [4] 日帝 時代에는 日本 佛敎의 影響으로 僧侶의 肉食이 擴散하기도 하였다. [5]

를 마시는 行爲는 韓國 寺刹 內에서도 다른 國家에서처럼 重視되는 便이다.

査察 飮食이 發達하지 못한 南方 佛敎 編輯

小乘佛敎를 믿는 南方佛敎 文化圈인 泰國이나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等에서는 托鉢한 飮食으로 供養을 해서 査察 飮食이 發達하지 않았다. [6] 托鉢 飮食을 가리지 않고 먹는 것이 遂行의 方便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托鉢文化가 남아 있는 南方 佛敎에서는 五辛菜를 禁하지 않는다. [7]

肉食을 制限的으로 許容한 釋迦牟尼 編輯

釋迦牟尼 는 托鉢 中에 肉食이 들어오면 그걸 그대로 許容하였다. [8] 그러나 그는 殺生을 통해서 얻은 고기는 正肉이 아니라며 拒否하였고, 아플때는 오히려 正肉을 勸하기까지 하였다. [8] 肉食을 禁하는 것은 苦行이었는데 釋迦牟尼가 살던 當時의 印度 에서는 苦行하는 사람들이 尊敬받고 인정받고 있었다. [8]

南方佛敎에서 肉食 許容 編輯

南方佛敎 몽골 네팔 티베트 等의 國家들에서 出家者의 肉食 을 許容하고 있다. [4] 티베트 스님들은 遂行을 잘하는데 고기를 먹는다. [5] 高麗 時代에 肉食이 發達한 元나라로부터 高麗를 訪問한 元나라 스님이 肉食을 즐기기도 하였다. [9]

日本 佛敎의 飮酒, 肉食 許容 編輯

中國의 스님들은 飮酒나 肉食을 許容하지 않고 結婚을 할 수 없는 等 지켜야 할 戒律이 아주 많다. [10] 하지만 日本에서는 이 모든것들이 問題가 아니다. [10] 日本人들은 마음이 眞正으로 부처님을 向한다면 飮酒나 肉食, 結婚, 生育이 모두 佛祖에 對한 스님의 忠誠에 影響을 주지 않는다고 認定하고 있다. 日本의 現實生活에서 스님이 그렇게 絶對的으로 便한 職業만은 아니라고 評價 한다. [10]

하지만 日本 에서 조차 메이지維新 前까지 肉食을 禁하기도 하였다. [4] 日本 스님들이 精進 할 때 먹는 精進料理 가운데는 長魚 料理가 包含되어 있다. [4]

같이 보기 編輯

  • 五辛菜 (五辛菜: 마늘·파·달래·부추·興渠)를 넣지 않아 맛이 담백하고 정갈하며, 營養이 優秀하다.?불교의 基本 精神을 바탕으로 하여 簡單하고 素朴한 材料로 自然의 風味가 살아 있는 獨特한 맛의 境地를 이루었다.

各州 編輯

  1. “韓國傳統寺刹飮食文化硏究所” . 2008年 3月 24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08年 7月 5日에 確認함 .  
  2. “食生活/飮食 [食生活 / 飮食]?: 査察飮食의 精神과 由來, 査察飮食의 特徵 및 種類에 關한 情報” . 2011年 12月 16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08年 7月 5日에 確認함 .  
  3. “韓國査察飮食硏究所 寺刹飮食目錄 參照” . 2016年 3月 6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08年 7月 5日에 確認함 .  
  4. ““出家者 肉食, ‘고기맛’ 執着 與否에 달려?”” . 佛敎닷컴. 2015年 1月 13日.  
  5.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 먹고 먹일 것인가” . 佛敎포커스. 2017年 8月 16日. 2021年 5月 5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21年 5月 5日에 確認함 .  
  6. “‘佛敎 國家’ 泰國에도 없는 韓國의 寺刹 飮食 5가지 特徵은?” . 한겨레. 2015年 5月 19日.  
  7. “[宗敎와 飮食](2) 스님 隨行 害치는 5가지 매운 材料…왜 마늘은 包含하고 고추는 뺐을까” . 京鄕新聞. 2017年 3月 9日.  
  8. “생각(生)生活 속의 깨달음 23回 묘장스님-데바닷타 이야기” . BTN불교방송. 2021年 3月 30日.  
  9. 유애령 蒙古가 考慮의 肉類 食用에 미친 影響 國史編纂委員會 국사관論叢 第87輯 (1999年12月28日) 221쪽
  10. “日本의 스님들 家族 浮揚하기 위해 바쁘다” . China Radio International Online. 2017年 4月 14日.  

外部 링크 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