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정동 (福井洞)은 大韓民國 城南市 壽井區 의 法定洞 利子 行政洞 이다.
이 地域은 朝鮮時代 에는 廣州郡 세촌面 地域이었다가 1914年 行政區域 廢合에 따라 서울 入口에 있는 ‘기와말’, ‘射距離’, ‘안골’, ‘가맛골’, ‘건너말’, ‘양짓말’ 等의 自然部落을 倂合하여 ‘複整理’라 稱하고 중부면에 編入되었으며 1971年 京畿道 城南出張所에 編入되었으며, 1973年 城南市 昇格으로 창곡동 과 倂合하여 복정동으로 改稱하였고, 1989年 5月 水晶球에 編入된 뒤 2015年 11月 2日 창곡동이 복정동의 一部와 함께 慰禮桐 으로 分洞한 後 條例 第3175號, 2018. 4. 30로 그 地域을 法定洞상으로도 창곡동에 편입시켰고, 2020. 2. 24. 條例 第3465號로 追加로 一部地域을 慰禮桐(창곡동)에 편입시켜 오늘에 이르고 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