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용은 中學校 2學年때부터 漫畫家를 將來希望으로 定했으며,
1975年
부터 漫畫를 배우기 始作하였다.
1981年
데뷔作 《돌개바람》을 펴냈으나 注目을 받지 못하고 10餘 年間 꾸준한 連載 없이 漫畫 公募展 應募나 不定期的인 中篇과 短篇을 發表했다.
軍隊
除隊 後, 가진 者와 가지지 못한 者間의
階級鬪爭
을 다룬《백지》,
5·18 光州 民主化 運動
을 다룬 《늙은 軍人의 노래》와 《하늘》로
全斗煥
軍事獨裁政權의 彈壓을 받았으나 日本
漫畫
系의 招請으로 休息의 時間을 가지는 동안
1987年
6月民主抗爭
으로
政治
敵으로는 民主化되어 權力에 依해
思想의 自由
를 彈壓받는 일이 없게 되었다.
1990年代 刮目할 만한 成果를 보여, 是認 함성호가 그를 두고 ‘90年代 韓國漫畫의 成果’라고 評價했으며,‘작가주의 作家’라 불리며 漫畫家 志望生들이 가장 부러워하고 漫畫評論家들의 讚辭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作家이다.
[3]
靈感을 얻으려면
聖書
를 반드시 읽어야 한다는 先輩들의 勸誘로 聖書를 읽기 始作한 日課
宗敎
적 經驗으로
基督敎
信仰을 받아들인 박흥용은 30代 무렵에
國民日報
에
木手
人
예수
에게서 나오는 能力과 智慧에
대장장이
人
예수
가 感歎한다는 內容의 《檢》을 連載했다.
박흥용 畫伯은 自身의 創作活動을 가리켜 ‘弱者인 나와 내 이웃들이 살고 있던 世上을 본대로, 들은대로 그림을 그리고 記錄한 것’이라고 하였다.
[4]
- 《돌개바람》(1981)
- 《白紙》-만화광장 現象應募 當選作.
- 《늙은 軍人의 노래》
- 《
無人島
》(考慮가, 1984)
- 《學習漫畫 世界史》(계몽사, 1987) 글, 監修:
이원복
, 그림:박흥용
- 《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
隊員
, 1995 · 바다그림板, 2002)
- 《
景福宮 學校
》(1997)-崩壞된
建物
地下에 갇힌 사람들이 自身들의 이야기를 하는 이야기.
- 《
內 파란 세이버
》(隊員, 1998)-成長漫畫.
- 《
그의 나라
》(隊員, 2002)
- 《
호두나무 왼쪽 길로
》(黃梅, 2003)-
- 《
쓰쓰돈 돈쓰 돈돈돈쓰 돈돈쓰
》(黃梅, 2008)
- 《
빛 Phos
》(黃梅, 2008)
- 《박흥용 1986-1992》:初期 漫畫를 모은 漫畫集.
- 《漫畫 人物 聖經》(前10卷,李長熙 等 글/유동일 等 그림/
고진하
監修/박흥용 企劃/바다출판사)
- 《檢》
- ↑
“人物 情報 - 박흥용”
.
엠파스
. 2008年 10月 8日에 確認함
.
- ↑
《基督敎思想》2010年 9月號-宗敎였던 漫畫를 통하여 아름다운 아버지를 만나다/이영란 記者 取材/大韓基督敎敍懷p.9
- ↑
박종천 (2005年 11月 23日).
“박흥용의 漫畫館과 作品 世界 - 對話의 廣場으로 열린 길”
. 코믹뱅. 2007年 12月 14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08年 10月 8日에 確認함
.
- ↑
《基督敎思想》2010年 9月號-宗敎였던 漫畫를 통하여 아름다운 아버지를 만나다/이영란 記者 取材/大韓基督敎敍懷p.5,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