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TeMP
에 屬해 1998年 게임
創世記前
外傳 '
西風의 狂詩曲
' 音樂 作曲으로 데뷔한 後
라그나로크 온라인
,
테일즈위버
,
DJMAX
,
팡野
시리즈 等 수많은 人氣 게임 OST를 作曲하며 韓國을 代表하는
게임 音樂 作曲家
로 名聲을 쌓았다. 2000年代 中盤
MMORPG
의 大型化로
게임 音樂
의 스케일도 함께 커지던 때,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양방언
을 直接 찾아가 協業을 要請하고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와 함께 錄音을 進行했다.
[1]
2010年에는 歌手
아이유
가 부른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
의 主題歌를 作曲했다.
2017年 NDC(
Nexon
Developers Conference) 講演에서 日本
오리콘
차트 2位를 記錄했던
아이돌마스터
作業物을 紹介하며, "게임이 애니메이션化되고 애니메이션이 게임化되면서 시너지 效果를 發揮했기에 큰 反應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미디어의 境界가 사라지는 時代가 왔다."고 이야기했다.
[2]
韓國外國語大學校
日本語 專攻으로 日本語에 能通하며, 韓國과 日本을 오가던 中 2006年
반다이남코게임즈
의 音樂 監督 오쿠보 히로시의 提案을 契機로 '릿지 레이서 7' 音樂 作業에 參與했다. 以後
반다이남코게임즈
와의 因緣은 '
鐵拳 태그 토너먼트
'와 '
아이돌마스터'
프로젝트 作業으로 이어져 只今까지도 보기 드문 韓國人 作曲家로서 꾸준히 活躍하고 있다.
게임 作曲家로서 힘들고 彷徨하던 20代 時節, 當時 게임 先進國인 日本으로 아예 건너가려던 박진배를 挽留한 것도 바로 日本의 業界人들이었다. 當時의 先進化된 環境도 全部 힘든 時期를 겪어온 産物임을 助言 받고, 持續的 交流를 통해 韓國에서 後代를 養成하고 業界를 키우는 길을 걸어오게 됐다.
[3]
2015年 10月
에스티메이트
(ESTIMATE, LLC) 法人을 設立, 專門 分野인
게임
사운드트랙
및 廣告 映像의 總括 企劃과 製作 事業에 注力하며 後進 養成에도 힘쓰고 있다. 使命은 박진배의 活動名 'ESTi'와 親舊라는 뜻의 ‘MATE’를 합친 單語로, 自體 聲優나 보컬을 비롯해 向後 多樣한 엔터테인먼트 過程을 담은 總括 製作을 目標로 하고 있다.
[4]
2019年
유키카
,
成胎
等의 歌手 매니지먼트 및 大衆音樂 프로듀싱을 선보이며 目標했던 活動 領域을 擴張해갔다.
[5]
特히 日本 出身 유키카를 프로듀싱해
K-POP
솔로 歌手로 正式 데뷔시킨 後 製作한
正規 音盤
'서울女子'(Soul Lady)는 美國과 英國을 包含 總 8個國
아이튠즈
K-Pop 앨범 차트에서 1位를 차지하는 等 글로벌 反應을 끌어냈다.
[6]
시프트업
(SHIFTUP) 代表이자
아트 디렉터
人
김형태
와는 오랜 切親 사이이며, 2016年
데스티니 차일드
런칭을 始作으로 시프트업에서 開發中인 모든 프로젝트의 音樂과 聲優 錄音을
에스티메이트
에서 總括하고 있다.
[7]
鳶島
|
歌手
|
앨범名
|
2020
|
유키카
|
正規 「서울女子(SOUL LADY)」
|
2019
|
成胎
|
싱글 「落花」
|
2019
|
遊離史
|
싱글 「얼음 눈물?: 엑소스 히어로즈 OST」
|
2019
|
成胎
|
싱글 「世上에서 第一 쓸데없는 걱정」
|
2019
|
유키카
|
싱글 「좋아하고 있어요(Cherries Jubiles)」
|
2019
|
成胎
|
싱글 「잘한 것 같아」
|
2019
|
유키카
|
싱글 「네온(NEON)」
|
- 핑크퐁
(企劃, 캐릭터 디자인) / 2011 삼성출판사
- 빠삐놈
病神 디스코 믹스 (디제이늅) / 2008 디시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