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年 當時 實業 蹴球壇이었던
포항제철
에서 自身의 成人 蹴球 經歷을 始作하였다. 1980年 陸軍에 入隊해 軍服務를 마쳤다.
K-리그
創設 元年인 1983年
할렐루야 禿수리
에서 데뷔하여, 그 해
K리그
初代 優勝에 크게 貢獻하여 初代 MVP를 받게 되었다. 1986年 實業 蹴球 當時 親庭 팀이었던
포항제철
로 復歸하여 그 해
K리그
優勝에 큰 공현을 하였다. 1987 시즌이 끝난 뒤 隱退하였다.
1970-1980年代의
大韓民國
蹴球를 代表하는 選手로, 1980年
AFC 아시안컵
과 1984年
AFC 아시안컵
等의 많은 大會에서 뛰었고,
A매치
92競技에서 28골을 넣었다.
現役 時節 所屬 팀과 國家代表팀의 株 포지션은 中央 守備手로 當時 스위퍼와 스토퍼 포지션을 消化했지만 攻擊手로 變則 出戰하여 많은 골을 記錄하기도 하였으며 特히 1976年
東大門運動場
에서 벌어진 한일 定期戰에서 해트트릭을 記錄하기도 하였다.
隱退 後 1988年
浦項製鐵工業高等學校 蹴球部
監督을 지냈고, 1989年에
蔚山 현대 虎狼이
에 코치로 入團하여 活動하다가 1992年
유공 코끼리
로 옮겼다.
1992年 시즌 途中 유공의 創團 以後 10餘 年 동안 팀을 이끌었던
김정남
監督이 成績 不振으로 司令塔에서 물러나자 그 자리를 承繼하였고, 1993年 正式으로 監督에 赴任하였지만 1994年 成績 不振으로 리그 後半期에 팀에서 中途 下車한 後
발레리 네폼냐시
에게 監督職을 넘겼다. 1996年
浦項 스틸러스
監督에 就任하여 그 해
FA컵
優勝컵을 들어올렸고, 1997年과 1998年에 팀의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2連霸를 이끄는 大記錄을 세워 그 해 2月과 4月에
AFC
이달의 監督賞을 受賞하기도 했다. 하지만, 2000年 7月 31日 시즌 途中 成績 不振에 따른 責任을 지고 팀에서 물러났다.
[1]
2001年 U-19 代表팀 監督으로 選任되어 代表팀 監督 및 코치로서의 因緣을 始作하였다.
[2]
카타르
都下
에서 열린
2002年 AFC 靑少年 蹴球 選手權 大會
에서 優勝을 차지하였고, 그 해 10月에 自身의 通算 3番째
AFC
이달의 監督賞을 受賞하였다.
[3]
2003年 2月
國家代表팀
首席코치에 選任되어 U-19 代表팀 監督과 兼任하다가,
[4]
2004年 4月
움베르투 코엘류
監督이 成績 不振으로 辭退하자 臨時로 監督 代行을 맡았고,
[5]
6月에 辭任한 後 U-19 代表팀 監督에 專念하였다.
[6]
말레이시아
에서 열린
2004年 AFC 靑少年 蹴球 選手權 大會
]]에서 優勝을 차지하여,
박종환
監督에 이어
大韓民國
蹴球 史上 두 番째로 AFC U-20 蹴球 選手權 大會에서 2連霸를 차지한 監督이 되었다.
[7]
네덜란드
에서 열린
2005年 FIFA 世界 靑少年 蹴球 選手權 大會
를 끝으로 指揮棒을 놓았다.
2007年 7月, 시즌 途中
앤디 에글리
監督의 後任으로
釜山 아이파크
의 새 監督으로 選任되었다.
[8]
하지만, 不過 2週日 뒤에
釜山 아이파크
의 監督職에서 辭任하고,
핌 페르베이크
監督의 後任으로 올림픽 代表팀 監督에 就任하여
[9]
이 過程에서 많은 蹴球 팬들의 非難을 받았다.
[10]
2008年 올림픽 代表팀은 豫選에서 通過했지만 本選舞臺 組別 리그에서 1勝 1無 1敗로 탈락했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의 非難을 받았으며 '뻥聖火'라는 屈辱的인 別名을 얻었다.
2010年부터 2011年까지
다롄 스더
의 監督으로 있은 뒤, 2011年 12月 15日
미얀마
의 監督으로 赴任하였다.
[11]
2014年 12月 26日
慶南 FC
의 새 監督으로 選任되었다.